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505 [주일 강론] 지금 당장 주님이 재림하신다면ㅣ이찬홍 신부님 |7| 2006-12-17 노병규 7995
24343 (77) 흐르는 세월엔 장사 없다 (가족까페에서 퍼온 글) |20| 2007-01-11 김양귀 7993
248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1-26 이미경 7997
25518 깨달음. |1| 2007-02-19 유웅열 7995
25806 (335) 바람꼬리에 핸들을 묶고 / 이길두 신부님 |8| 2007-03-02 유정자 79911
26559 *** 불편함의 원칙 *** (펌) |3| 2007-04-03 홍선애 7995
27165 자신의 장례식에서 강론하다. |1| 2007-04-29 유웅열 7994
27555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, |6| 2007-05-16 윤경재 7996
27560     Re:못난이 선인장 |4| 2007-05-16 윤경재 5303
27609 [스크랩] 세계의 아름다운 해변 풍경들 |5| 2007-05-18 최익곤 7993
28593 ♡ 아랫사람에게 하는 비난의 말들 ♡ |3| 2007-07-03 이부영 7997
29360 미리 읽는 복음묵상/너희도 미리 준비하고 있어라 |3| 2007-08-11 원근식 7995
29757 [아침묵상]아침을 비추는 당신이 있어 |3| 2007-08-29 노병규 7996
30752 (165) 오늘 낯에 바친 기도와 나눔 |10| 2007-10-09 김양귀 7998
30778     Re:(165) 오늘 낯에 바친 기도와 나눔 |1| 2007-10-10 김양귀 1300
30938 아름다운 자연들 |9| 2007-10-18 최익곤 7995
30953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3| 2007-10-18 주병순 7993
31489 맞으면 죽는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4| 2007-11-09 신희상 7994
32058 오늘의 묵상(12월6일) |15| 2007-12-06 정정애 7997
34145 2월 29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2-29 노병규 7998
34469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12 정복순 7991
34808 지상 최후의 낙원-파타고니아(Patagonia) |6| 2008-03-25 최익곤 79910
35830 <부끄럽지만...>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5| 2008-04-30 김광자 79912
36356 (253)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.(탈무드) |7| 2008-05-20 김양귀 7998
36645 ♡ 자기 자신에게 '그래' 라고 말해 주기 ♡ |2| 2008-06-02 이부영 7995
38019 ◆ 불변하신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29 노병규 7997
40766 이사야서 제22장 1-25 예루살렘에 대한 책망...엘야킴의 등용과 파멸 |1| 2008-11-08 박명옥 7992
41513 ◆ 눈 뜨고도 잠자는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11-30 노병규 7997
41646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|13| 2008-12-04 박영미 7997
42084 ''물개 신부'' 의 변명 - 주상배 신부님 2008-12-18 노병규 7995
42297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. |3| 2008-12-24 유웅열 7992
42555 믿음으로 구하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9-01-02 조연숙 7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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