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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33 이제 오늘 하루도 접으며... 1999-04-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805
4991 말을 위한 기도 1999-05-13 심현정 1807
5013     [RE:4991]미투 1999-05-14 함금단 551
5427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1999-06-13 김동식 1803
5428     나역시 샤퍼의 팬... 1999-06-13 이은주 561
5696 그이름, 김학수부제 1999-06-27 성기헌 1808
5697     엡~ 지가 일착으로다가.... 1999-06-27 이은주 570
5758 40대는 어디로??? 1999-07-01 민형식 18021
5760     [RE:5758]죄송합니다 1999-07-01 굿뉴스 1055
6309 왜 나만 미워하나 1999-08-05 강경식 1804
6320     [용갈] 미워 않하는대여!!! 1999-08-06 조효정 523
7066 우리는 단식농성중!!! 1999-09-27 성기우 18012
7451 10월의 향기<2> - "그러나 이제 보니..." 1999-10-21 김남은 베로니카 18010
8999 www.hansalim.or.kr.로 2000-03-03 권 윤주 1801
9326 反낙태 결과는 누가 책임 지는지.. 2000-03-20 김대영 1803
9579 전주 예수병원에서의 사건 2000-03-27 황여사 1803
9641 말을 위한기도 2000-03-28 이옥희 1800
9743 예술성당 홈페이지 개통했습니다 2000-03-30 황인찬 1801
10066 침묵피정을 아시나요? 2000-04-08 마리아의딸수도회 1802
10120 마태복음 12,1-50 2000-04-10 진복자 1801
10557 우리도 했어요 2000-04-26 김요셉피나 1806
10618 아르바이트(구인) 2000-04-28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800
10958 내일이면 늦으~리~ 2000-05-20 박기성 1800
11001 가톨릭 청년 여러분들께.... 2000-05-23 경동현 1801
11109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... 2000-05-28 이재은 1801
11179 보고 싶어도. 참아야하느니... 2000-05-31 이재은 1800
11231 루가복음 10;1-42 2000-06-02 진복자 1802
11662 살레시오수녀회 홈페이지 소개 2000-06-18 강미선 1802
11920 빌라도의 보고서 -2 2000-06-27 박준원 1802
12012 차이점 2000-06-30 베라노 1804
12584 빨간머리에 대한 넉두리 2000-08-02 조남국 1803
12653 [효가대]잃어버린 학교 2000-08-04 김효성 1807
14202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. 2000-09-29 이복선 1803
14372 의사의 손 2000-10-06 김현정 1806
14454 나눔의 묵상회 대피정을 축하합니다. 2000-10-10 지윤식 1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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