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62 오늘날 주님을 모른다하고, 성령을 모독하는 일이란? |4| 2006-10-21 윤경재 7984
21788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 성령님으로 인해 |1| 2006-10-26 권수현 7982
22074 < 2 > 오늘 묵상 |3| 2006-11-04 노병규 7985
22550 ♥†~ 사랑으로 충만한 성령이여~! |7| 2006-11-19 양춘식 7986
22627 구세주 예수의 선구자 세레자 요한 |3| 2006-11-22 김두영 7981
2284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원수를 사랑하는 법 |5| 2006-11-28 노병규 7987
22875 진정으로 잘사는 길 |3| 2006-11-29 김두영 7983
23347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2> / 사람을 끄는 거룩함 |14| 2006-12-12 박영희 7988
2338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2| 2006-12-13 주병순 7981
24740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07-01-23 주병순 7981
24894 [저녁 묵상]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ㅣ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1-28 노병규 79812
25165 '규율과 관습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2-06 정복순 7982
25585 (326) 천국열쇠 / 이현철 신부님 |8| 2007-02-22 유정자 7985
26166 미리읽는 성서묵상 [사순 제4주간 일요일]3월18일 |2| 2007-03-17 원근식 7980
27416 오늘의 묵상 (5월 10일) |11| 2007-05-10 정정애 7987
27622 5월 18일 성 요한 1세 교황 순교자 기념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9| 2007-05-19 양춘식 79813
29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9-08 이미경 7989
2998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7-09-08 이미경 3903
30993 가을 소나타 |3| 2007-10-20 최익곤 7986
31183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6| 2007-10-28 박재선 7985
31222 ♡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♡ 2007-10-30 이부영 7981
31356 사진묵상 - 비가 비가 무던히도 내리시던 그해 여름은 가고 |2| 2007-11-04 이순의 7985
32954 지혜에 이르는 길 2008-01-14 장병찬 7983
33236 1월 26일 토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1-26 노병규 79810
33303 ◆ 한 걸음 뒤로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1-28 김혜경 79810
33587 2월 10일 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깊은 영혼의 적 |2| 2008-02-09 오상선 7988
35379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해야 한다. |1| 2008-04-15 최익곤 7984
35473 손수건 한 장 |13| 2008-04-18 김광자 79813
37354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3-27 묵상/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... |4| 2008-07-01 권수현 7989
37696 오늘의 복음 묵상 - 불행하여라. |3| 2008-07-15 박수신 7985
37737 ♡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 ♡ |1| 2008-07-17 이부영 7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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