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257 1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 2008-11-23 권수현 7985
41907 닫혀 있는 마음 |2| 2008-12-12 김용대 7984
42090 우리는 복 덩어리 |3| 2008-12-18 김용대 7983
43059 4 x 7 = 27 |5| 2009-01-18 김경애 7987
43073 영혼의 단식도 필요한 때 - 윤경재 |2| 2009-01-19 윤경재 7985
43549 [저녁묵상] 성체조배는 2009-02-05 노병규 7984
44113 지혜의 기도 |9| 2009-02-24 김광자 7988
45126 4월 4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4-04 노병규 79816
45354 기쁨의 자락을 부여잡고 - 윤경재 |8| 2009-04-13 윤경재 7989
47477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2009-07-14 장병찬 7983
50007 <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> 2009-10-18 김수복 7983
50595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|4| 2009-11-11 김광자 7986
52455 질투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1 이순정 7982
53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 마음 |6| 2010-03-14 김현아 79812
575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7-25 이미경 79816
58185 [묵상글] 만사가 다 잘 될 것입니다 |1| 2010-08-24 노병규 7986
58663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9-18 노병규 79817
58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9-23 이미경 79817
60344 대림 시기는 자명종 2010-11-30 노병규 79810
60939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12-25 노병규 79813
70875 탈리타 쿰 [이리 떼 속인가, 세상 속인가] 2012-01-30 장이수 7980
71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20 이미경 79813
71829 + 어중간은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3-15 김세영 79814
72717 4월 27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27 노병규 79813
74656 7월 31일 화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 2012-07-31 노병규 79816
747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믿음과 의지 |2| 2012-08-07 김혜진 79815
80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4-18 이미경 7989
814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곳에 투자하십시오! |2| 2013-05-23 김혜진 7989
81692 + 빚을 지고 사는 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6-03 김세영 79811
820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... |2| 2013-06-22 김혜진 79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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