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786 만남에는 겸손이 앞서야 한다. 2016-12-01 유웅열 1,2551
211793 (함께 생각) 부모님 때문이거나 혼자여서 2016-12-03 이부영 1,8201
211806 (함께 생각) 한국교회, 아시아에 진정한 관심을 2016-12-05 이부영 1,4381
211817 (함께 생각) 냉담은 사제 책임인가? |4| 2016-12-08 이부영 1,1101
211828 (함께 생각) 신앙생활 중인 냉담자 2016-12-10 이부영 2,3661
211833 말씀사진 ( 야고 5,9 ) 2016-12-11 황인선 9171
211839 (함께 생각) 이혼, 그리고 냉담 - 교회법과의 마찰 2016-12-13 이부영 1,3431
211846 산타크로스에대해... 2016-12-14 임형일 6241
211856 (함께 생각) 나는 어떤 그리스도교 신자인가 |1| 2016-12-16 이부영 8921
211861 일제강점기 "조선민족해방협동당"을 소개한다 2016-12-17 박관우 1,7651
211863 말씀사진 ( 이사 7,12 ) 2016-12-18 황인선 8981
211875 대림 초를 밝히며 2016-12-20 김인기 8831
211880 배달겨레 天主 信仰史와 大韓天主敎會 史記 評傳 2016-12-20 박희찬 1,4891
211889 이슬람에서 가르치는 충격적인 13교리입니다! |1| 2016-12-21 박종철 1,3301
211899 (함께 생각) 교회와 경쟁하는 기 수련 단체..그리고 단 월드 2016-12-23 이부영 1,0011
211910 <憲裁기간 政治權 與野간 黨을 再創造/再誕生 機會로 바꿔가야> 2016-12-24 이도희 8661
211912 (함께 생각) 교황, “주교직은 ‘명예’가 아니라 ‘봉사’의 직함” 2016-12-25 이부영 1,4281
211913 말씀사진 ( 루카 2,14 ) 2016-12-25 황인선 9561
211917 (함께 생각) 수행과 영성의 대중화 2016-12-26 이부영 1,0971
211919 이제 우리 모두 聖誕하자! 너와 나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탄을 위하여 ! 2016-12-26 박희찬 1,1221
211922 (함께 생각) 예수처럼 자유롭게, 평화를 갈망하며 2016-12-27 이부영 8871
211930 (함께 생각) 참 소중한 당신, 아니 참 평등한 당신승인 2016-12-28 이부영 1,2941
211933 (함께 생각) 지혜 안에서 동지이며 반려자이며 애인 2016-12-29 이부영 1,7861
211937 하느님과의 퍼즐게임 2016-12-30 김기환 7871
211946 말씀사진 ( 민수 6,24 ) |1| 2017-01-01 황인선 1,0501
211949 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,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<사진 허관순> 2017-01-02 박희찬 1,0891
211951 2017년 1월 1일 새해 해돋이와 곡수공소 신년 주일미사 2017-01-02 박희찬 1,5021
211952 성지순례 시작 기도문 2017-01-02 최규성 2,5571
211960 2017년, 용기와 희망의 새 해 첫 日出 ! 2017-01-04 박희찬 1,0961
211972 원주교구에 청합니다. 2017-01-06 유상철 1,5161
124,361건 (2,727/4,1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