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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054 '내가 가진것' 2020-10-06 이부영 1,2200
225664 2014년 프란치스교황께서 오셔서 윤지충과 그의동료 124위에게 시복 한 ... 2022-08-13 오완수 1,2200
225793 Antonin Dvo?ak [Stabat Mater]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 ... 2022-09-01 agatha 1,2200
19122 격한 감정은 올바른 판단을...... 2001-04-02 권영정 1,21917
19131     [RE:19122] 2001-04-02 문형천 2254
124464 묻겠습니다.--이 글도 딴또릭인가요? |150| 2008-09-12 이현숙 1,2198
124477     등녹시미땀시 지발 저려부렀따... |8| 2008-09-12 이신재 2495
124487        침소봉대 하지 맙시다. |14| 2008-09-12 이현숙 2394
124473     어찌 된 영문입니까? 해명 바랍니다 |14| 2008-09-12 장준영 2865
124472     Re:김희열, 정태욱씨와 "쎄쎄쎄"하는 것을 보고 |3| 2008-09-12 김병곤 2312
124469     Re:묻겠습니다.--이 글도 딴또릭인가요? |12| 2008-09-12 이현숙 2603
124484        공동체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. |6| 2008-09-12 이현숙 1853
124491           Re:문의내용과 답변내용도 같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... |7| 2008-09-12 안현신 1461
124467     Re:이성훈/황중호신부님께...드리는질문... |18| 2008-09-12 안현신 5875
163493 가톨릭신앙의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8 송동헌 1,21917
163533     Re:가톨릭신앙의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9 이행우 25017
163553        소신 있는 판단^^ 2010-09-29 김복희 2336
163554           Re:ㅋ~또 한발 늦었네 2010-09-29 김용창 1493
163512     님 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8 양종혁 25514
163504     Re:가톨릭신앙의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8 이상훈 24121
163500     Re:저도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2010-09-28 김지현 22320
163501        Re:여러가지로요... 2010-09-28 안현신 15910
163499     Re:감사합니다. 2010-09-28 김용창 1847
163498     정확하십니다 2010-09-28 김복희 24110
163503        Re:아~헷갈려 2010-09-28 김용창 1657
163524           오잉?^^ 2010-09-29 김복희 1537
16352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감사합니다 2010-09-29 김용창 1504
16353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또 뱅기^^ 2010-09-29 김복희 1435
207316 드디어 성공!! (교황님이 앉았던 의자..) 2014-09-14 변성재 1,2190
209285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을 먹고... 2015-07-22 유재천 1,2191
210441 어린이 미사 강론 도움 요청 드려요 2016-03-16 이은경 1,2190
212413 댓글 표현 관련해서 젊은 신자분들께 부탁 하나 드립니다. |1| 2017-03-17 김기현 1,2197
214649 [화보] ‘두세 살 아이 턱뼈도’ 67년만에 처참한 모습 드러낸 충남 아산 ... 2018-03-16 이바램 1,2190
214826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21 - 전주시기독교연합 "퀴어축제 반대한다" ... 2018-04-01 하경희 1,2190
214827     Re: 동성결혼과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동성애자(자비에르 봉지부) (동영 ... 2018-04-01 하경희 3810
216598 2018. 10. 20 명동 1898 북엔샾 곽승룡(비오) 신부님 '고해성 ... 2018-10-21 하경호 1,2190
216747 신앙심은 대신 하는 것이 아닙니다. |2| 2018-11-07 류태선 1,2191
217884 내가 이토록 도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9-05-03 주병순 1,2190
219405 <무엇이/어떻게 잘못 시작됐을까> |1| 2020-01-19 이도희 1,2190
219408     바다를 항아리에 담고자 하지 마십시요 |1| 2020-01-19 유재범 4745
219410 아름다운 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20-01-20 박근수 1,2190
219918 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 |1| 2020-03-26 장병찬 1,2190
221078 이게 말이 되나..... 2020-10-11 신윤식 1,2191
223549 제 1회 노인의 날 행사, 이돈희 씨 ,50년전 그 때 그 사건 아시나요 ... 2021-09-23 이돈희 1,2191
226157 ‘해미국제성지’ 3D 동영상에 대한 유감 2022-10-19 윤종관 1,2191
226765 ★★★★★† 89.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라는 가장 ... |1| 2022-12-25 장병찬 1,2190
227130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1,2190
13764 ★『슬픈 궁예』를 아시나요? 수정』 2000-09-06 최미정 1,21818
96795 왜 굿자 망사 인가? |17| 2006-03-15 양대동 1,21823
137084 생색내기? (가좌동성당입니다) |27| 2009-07-01 홍성남 1,21861
137109     Re:홍성남 신부님 글들에 우리 모두 추천을 |7| 2009-07-01 박여향 51816
208905 불교 연등회와 세계평화기원대회를 보며, 여의도 516 광장 원상복구 필요성 ... 2015-05-18 박희찬 1,2180
217084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.! / 하룻밤 풋사랑 김 삿갓 2018-12-24 이부영 1,2180
214264 자원봉사자 구합니다. 2018-02-01 이정화 1,2170
214709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2일 개강합니다! 2018-03-22 김하은 1,2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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