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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384	좋운 추억을 가지고 물러갑니다. \|4\|	2005-11-08	최혁주	1,136	2
13387	* 성실하십시오	2005-11-08	주병순	788	2
13402	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	2005-11-09	장병찬	848	2
13407	(펌) 아침에 일어나면	2005-11-09	곽두하	824	2
13408	(펌)꽃이 되려거든	2005-11-09	권영화	842	2
13409	하느님의 집	2005-11-09	정복순	755	2
13413	예수께서 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	2005-11-09	양다성	821	2
13414	신입신고합니다. \|1\|	2005-11-09	김민경	801	2
13415	답답합니다. \|3\|	2005-11-09	김민경	969	2
13419	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이다 ...	2005-11-10	양다성	954	2
13430	(펌) 가을	2005-11-10	곽두하	781	2
13436	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	2005-11-10	양다성	835	2
13445	사랑	2005-11-11	이재복	833	2
13447	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\|2\|	2005-11-11	주병순	886	2
13448	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	2005-11-11	장병찬	745	2
13452	오늘 이 시간	2005-11-11	김성준	830	2
13454	오늘도...알다가도 모를 당신.	2005-11-11	김현욱	913	2
13455	(밑에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땡큐)	2005-11-11	김현욱	613	1
13466	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	2005-11-12	양다성	807	2
13478	☆ 땅위의 천사 - 사제	2005-11-12	주병순	754	2
13480	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.	2005-11-12	양다성	781	2
13484	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\|2\|	2005-11-13	장병찬	689	2
13486	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. \|2\|	2005-11-13	양다성	815	2
13494	무서운 분일까요?	2005-11-13	정복순	782	2
13503	* 건강하십시오	2005-11-14	주병순	694	2
13524	나는 율법을 위해 죽음을 택하여 좋은 표본을 남기려는 것입니다.	2005-11-15	양다성	746	2
13536	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\|8\|	2005-11-15	양다성	829	2
13541	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	2005-11-16	양다성	740	2
13542	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	2005-11-16	장병찬	817	2
13562	나는 안 보여	2005-11-16	이재복	763	2
13578	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	2005-11-17	주병순	690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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