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87 자신의 유일성 2004-07-23 유웅열 703
103317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... |1| 2023-10-26 장병찬 700
103344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10-31 장병찬 700
103381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3-11-09 장병찬 700
103448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3-11-22 장병찬 700
103453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3-11-23 장병찬 700
103578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 |1| 2023-12-21 장병찬 700
103853 사순 3 주 |1| 2024-03-02 이문섭 700
104576 부활 제6주간 금요일 2025-05-29 이용성 700
104684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2025-07-20 이용성 700
3207 [RE:3205] 2001-04-05 김희림 690
3216     [RE:3207]희림언니..... 2001-04-07 이우정 260
103287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10-20 장병찬 690
103294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3-10-23 장병찬 690
103708 주님과 함께 2024-01-20 이문섭 690
103819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4-02-16 장병찬 690
103901 매화꽃이 폈습니다 |1| 2024-03-13 유재천 691
104191 내가 먼저 2024-06-08 이문섭 690
104421 지혜 2025-02-24 강헌모 690
104531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5-04-29 이용성 690
104683 우리의 모든 것 되신 분 2025-07-19 이문섭 690
5821 [RE:5813] 2002-03-11 홍기옥 680
8386 ▲여기는 따뜻한 이야기 게시판입니다. 2003-03-19 이동재 683
103467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... |1| 2023-11-26 장병찬 680
103512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12-06 장병찬 680
103522 † 059.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12-08 장병찬 680
103949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2024-03-24 장병찬 680
104110 삼위일체 대축일 2024-05-25 이문섭 680
104132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5-29 장병찬 680
104133     하나만 하세요 2024-05-29 최원석 530
104460 좋은 세상 |1| 2025-03-18 유재천 682
10786 영적 지도 2004-07-23 유웅열 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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