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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57 "예수 성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25 김명준 7762
14458 '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5-12-25 김명준 8462
14459 주는 계절로 12월을... 2005-12-25 장병찬 7102
14463 당신의 탄생을 깊이 축하합니다 2005-12-25 박규미 8392
14470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예수님만이 저의 가장 큰 사랑이시며 2005-12-26 김은미 7102
14473 구원으로 이어지는 증언 2005-12-26 정복순 7582
14496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성탄 시기는 바로 우리를 향한... 2005-12-27 김은미 6902
1449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05-12-27 양다성 6922
14501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2005-12-27 장병찬 7842
14511 희생 제물 2005-12-28 정복순 8482
14527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2005-12-29 양다성 8872
14528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2005-12-29 주병순 6802
14534 주님을 갈망하는 곳 2005-12-29 정복순 8032
14536 이것이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! 2005-12-29 임성호 7902
14545 기도의 편지 (펌) 2005-12-29 이현철 8702
14548 식구(食口) 2005-12-29 김광일 7922
14557 존재의 근원이신 분 2005-12-30 정복순 7762
14568 [강론] 2006년 1월 1일 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2005-12-30 장병찬 7532
14586 ▶말씀지기>12월 31일 새로운 시작, 새로운 생명이 필요합니다. 2005-12-31 김은미 7922
14598 ▶말씀지기1월1일 새해의 결심을 다지는 이 때.. 2006-01-01 김은미 7902
14615 새해의 작은 기도 -글- 정호승 프란치스코 /시인 2006-01-01 원근식 1,0152
14627 말씀지기> 1월 2일 주님의 말씀 안에 저의 쉼터를 찾도록 2006-01-02 김은미 8472
14629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/유광수신부님의 묵상 2006-01-02 정복순 9922
14635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|2| 2006-01-02 장병찬 7632
14636 [고해성사1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2006-01-02 장병찬 8162
14647 ▶말씀지기> 1월 3일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구원받기... 2006-01-03 김은미 8952
14657 자녀로 삼으신 님의 마음 2006-01-03 박규미 1,2132
14664 하느님의 어린양 2006-01-04 김선진 1,8972
14671 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2006-01-04 장병찬 7942
14685 진리의 문을 여는 과학 2006-01-04 홍기옥 7722
14687     Re:진리의 문을 여는 과학 2006-01-04 최옥순 3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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