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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254 2005년에는.... 2005-02-20 조숙영 1791
79598 크다고 다냐 2.... *^ㅓ^* |1| 2005-02-26 노병규 1797
80010 [마더 테레사] 세상에 사랑을 전염시키다 *^ㅓ^* 2005-03-06 노병규 1796
80017     Re:마더 테레사 수녀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|1| 2005-03-06 이용섭 1960
80035        Re:마더 테레사 수녀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2005-03-06 우미영 17311
80416 거미줄 있으니 그를 조심하여라 2005-03-14 노병규 1794
80658 삶이란 참으로 교활하다 2005-03-20 노병규 1790
80948 성물(묵주와 장신구쪽)제작은 누가 어디서 제작 하나요?! |2| 2005-03-29 김지은 1790
80981 기적은 오직 하느님께만 돌려드려야! 2005-03-31 이성환 1790
80991     [두나미스, 세메이온, 테라스]=기적? 2005-03-31 이성환 5120
80992        Re:디다케 : 사탄 기적 : 세메이온 테라스 2005-03-31 이용섭 1290
80993           Re:이성환 선생의 실력 |5| 2005-03-31 이용섭 1700
80997              목사와 기적, 바른 이해를 위해. 2005-03-31 이성환 990
809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개신교 편들려고 이러는 것 아님. 사탄의 역사일 수도 있음 2005-03-31 이용섭 830
8099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우선 맛배기로 하나... |4| 2005-03-31 이용섭 1630
81260 정지용입니다. |1| 2005-04-09 정지용 1790
81610 저는 아픔을 알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. |3| 2005-04-21 조성만 17910
82238 내겐 너무 바보 같은 당신!! 2005-05-10 노병규 1794
82352 5월13일 임진각 에서 성모님과 함께 |1| 2005-05-12 임성학 1791
83452 나자렛 예수 ( 구상 시인 ) |1| 2005-06-12 장병찬 1792
83531 [수사출신 국회의원]이시대 진정한 크리스천이란 |1| 2005-06-13 김윤식 1792
83597 peacekeeper050611 |4| 2005-06-14 석일웅 17911
84527 정말 엉망진창 |1| 2005-07-04 이용섭 1791
84591 자랑하지 말라 |3| 2005-07-05 장병찬 1796
84876 영의 질책을 들었습니다. |2| 2005-07-09 김기봉 1793
85913 역사의 교훈1/문정왕후 2005-07-31 노병규 1791
86362 시편 제 20편 |11| 2005-08-10 석일웅 17911
87211 ★신앙시 연재 (30) 어떤 기원 |4| 2005-08-31 지요하 17913
87972 A fog cannot be dispelled with a fan : 영어 ... 2005-09-14 이용섭 1790
87975     Re:고사성어 : 요원지화 [燎原之火]? |1| 2005-09-14 이용섭 680
87986        Re:고사성어 : 양약고어구 [良藥苦於口] ? 2005-09-14 이용섭 240
87984        Re:고사성어 : 교언영색 [巧言令色] ? 2005-09-14 이용섭 260
87985           Re: 감언―이설(甘言利說) ? 2005-09-14 이용섭 350
88612 "그분"이 불러주셔서...로마의 카타콤배에서 (세 번째 편지) |1| 2005-09-28 장기항 1796
88641 [차동엽 신부님의 가톨릭 이야기] - 교회의 미래, 평신도 은사 계발 |2| 2005-09-29 노병규 1794
89105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|1| 2005-10-08 김영진 1793
89487 A Summer Place - Andy Williams - |3| 2005-10-17 노병규 1793
89657 완장보다 더 큰 반지 |4| 2005-10-20 이현철 17911
90142 "그분"이 불러주셔서...하이델베르그 고성에서 (열 세 번째 편지) |6| 2005-10-31 장기항 1794
90145     하이델베르그에 가서 보니! 감회가 !!! |3| 2005-10-31 노병규 992
90699 ['정체성 혼란' 한국號 어디로가나]김수환 추기경 특별회견 |4| 2005-11-12 이용섭 1793
90745 중국산 김치 |4| 2005-11-13 조길영 1792
90821 속초를 방문하시는 교우님들께 |1| 2005-11-15 박암 1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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