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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19 십자가의 길 제4처/어머니를 만나심 2006-03-24 조경희 7262
16632 "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" (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06-03-24 김명준 7582
16634 자비로움을 선택 함에 따르는 이로움! 2006-03-24 임성호 9142
16635 당신이 원하시면.. |2| 2006-03-24 조송자 7512
16636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06-03-24 주병순 5932
16659 [생활묵상] 덩쿨 풀 |5| 2006-03-25 유낙양 7732
1666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일 ◈ |2| 2006-03-26 조영숙 3,0562
16670 ♧ 사순묵상 - 거저 받은 사랑 [사순 제4주일] 2006-03-26 박종진 7582
1667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06-03-26 주병순 7242
16707 ♧ 사순묵상 - 낫고 싶습니다[사순 제4주간 화요일] 2006-03-28 박종진 7692
16712 오늘의 묵상 2006-03-28 김두영 6452
16730 십자가의 길 제6처 - 베로니카에게 얼글을 씻기우심 2006-03-29 조경희 6162
1674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7> |1| 2006-03-29 이범기 6322
1674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06-03-29 주병순 7892
16754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2006-03-29 장병찬 6712
16756 십자가의 길 제7처/두번째 넘어지심 2006-03-30 조경희 7232
16783 하느님의 때를 어떻게 알까? |3| 2006-03-31 김선진 7082
16787 '사랑이신 하느님' 2006-03-31 정복순 7292
16790 새 희망의 꽃씨를 |2| 2006-03-31 김창선 6902
16806 ♧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종 1주년 특집 2006-03-31 박종진 6792
16818 ♧ 81. [그리스토퍼 묵상]호수에서 일어난 조난 사건 2006-04-01 박종진 6152
16826 새롭게 다가온 십자가의 길 2006-04-01 최숙희 7022
16827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06-04-01 주병순 7342
16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} |3| 2006-04-02 이미경 6502
16845 들 꽃 |4| 2006-04-02 이재복 6642
16850 십자가의 길 제9처 / 세번째 넘어지심 2006-04-03 조경희 1,0832
16855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9일 ◈ |6| 2006-04-03 조영숙 7662
16869 ♧ 사순묵상 - 자비의 잣대[사순 제5주간 월요일] 2006-04-03 박종진 7552
16870 ♧ 82. [그리스토퍼 묵상]자녀에 대한 부모의 모범 2006-04-03 박종진 5992
16879 “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.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6-04-04 김명준 7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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