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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37 ♧ 95. [그리스토퍼 묵상]인기 있는 사람이 되려면? 2006-04-23 박종진 6542
17341 [강론] 보지 않고 믿는 행복[대구신학교안드레아신부님] /(펌) 2006-04-23 정복순 6072
17346 "부활하신 주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4-23 김명준 7192
17352 치유의 능력의 근원 2006-04-24 조경희 9032
17357 오늘의 묵상 2006-04-24 김두영 8032
17358 성령(Holy Spirit) |1| 2006-04-24 김선진 9662
17363 "성령의 바람 따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4-24 김명준 6962
17365 영으로 태어나도록 2006-04-24 박규미 6792
17367 3번 태어나는 인생을 사는 우리들! 2006-04-24 임성호 7352
17379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2주간 화요일] 2006-04-24 박종진 6142
17384 동반자 |3| 2006-04-25 김성준 6112
17391 우리들의 복음 선포 |4| 2006-04-25 박규미 6292
17407 우정 |2| 2006-04-26 김성준 6372
17417 하느님 안에서 빛이 2006-04-26 박규미 6902
17424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강론 2006-04-26 송규철 6722
17442 '사랑이신 하느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27 정복순 6582
17449 아드님 그리스도 2006-04-27 박규미 6702
17453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의 손에 내 주셨다. 2006-04-27 주병순 7292
17460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2주간 금요일] 2006-04-28 박종진 7352
17473 내 귀여운 자녀들아 |2| 2006-04-28 장병찬 7212
17478 "믿음과 고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4-28 김명준 7242
17497 커다란사랑이 2006-04-29 박규미 5422
1750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06-04-29 주병순 6652
17515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06-04-30 주병순 7122
17516 사랑 할 때 |5| 2006-04-30 이재복 6042
17522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- 김홍언 신부님 |1| 2006-05-01 조경희 6672
17524 오늘의 묵상 2006-05-01 김두영 6882
17528 '생명의 양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5-01 정복순 6132
17530 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2006-05-01 장병찬 7812
1754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6-05-01 주병순 7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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