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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112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 ... |1| 2024-05-25 장병찬 260
104113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5-25 장병찬 300
104114 ★3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(아 ... |1| 2024-05-26 장병찬 210
104115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4-05-26 장병찬 300
104116 †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5-26 장병찬 360
104117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5-26 장병찬 400
104118 부부(married couple) 2024-05-27 강칠등 1150
104119 ★3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유일 무이한 사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4-05-27 장병찬 230
104120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4-05-27 장병찬 330
104121 †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27 장병찬 390
104122 †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... |1| 2024-05-27 장병찬 360
104124 ★3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자' ... |1| 2024-05-28 장병찬 380
104125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4-05-28 장병찬 260
104126 † 032.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 ... |1| 2024-05-28 장병찬 270
104127 † 033.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5-28 장병찬 360
104129 ★3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... |1| 2024-05-29 장병찬 400
104136     하나만 합시다 ..다른분들이 와서 같이 나눌 수 있도록 ..35. 예수님이 ... 2024-05-29 최원석 450
104130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4-05-29 장병찬 440
104135     장병찬 형제님 하나만 하세요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2024-05-29 최원석 330
104131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... |1| 2024-05-29 장병찬 310
104134     장병찬 형제님 하나만 하세요 2024-05-29 최원석 460
104132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5-29 장병찬 680
104133     하나만 하세요 2024-05-29 최원석 530
104138 In the Mood / Glenn Miller Orchestra 2024-05-30 강칠등 650
104139 ★3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 ... |1| 2024-05-30 장병찬 370
104144     Re:★3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... 2024-05-31 최원석 270
104140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4-05-30 장병찬 350
104143     Re: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... 2024-05-31 최원석 290
104141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5-30 장병찬 520
104142     Re: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2024-05-31 최원석 460
104145 장병찬 주병순님 2024-05-31 최원석 1310
104147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. 의견 남겨 주세요 |1| 2024-05-31 최원석 1120
104150 ★3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 ... |1| 2024-05-31 장병찬 370
104155     Re:★3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... 2024-06-01 최원석 370
104151 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 ... |1| 2024-05-31 장병찬 280
104154     Re: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 ... 2024-06-01 최원석 300
104152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31 장병찬 420
104153     R한곳에서만 하세요 2024-06-01 최원석 510
104156 회개가 먼저입니다.목이 뻣뻣한 사람 보세요 한 곳에서만 하세요 2024-06-01 최원석 760
104159 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6-01 장병찬 230
104160     Re: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 ... 2024-06-01 최원석 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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