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452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3-11-23 장병찬 310
103483 ★9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 ... |1| 2023-11-30 장병찬 310
103513 ★10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1) (아들들 ... |1| 2023-12-07 장병찬 310
103556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 2023-12-16 장병찬 310
103594 ★12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 ... |1| 2023-12-25 장병찬 310
103603 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 ... |1| 2023-12-27 장병찬 310
103652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1-06 장병찬 310
103667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4-01-10 장병찬 310
103688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4-01-15 장병찬 310
103702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4-01-18 장병찬 310
103723 ★15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적인 용기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1-25 장병찬 310
103751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2-01 장병찬 310
103763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4-02-03 장병찬 310
103849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2-28 장병찬 310
103872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4-03-06 장병찬 310
103893 ★1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3-11 장병찬 310
103966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2024-03-28 장병찬 310
104073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8 장병찬 310
104079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9 장병찬 310
104093 ★2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들들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310
10409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310
104097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310
104131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... |1| 2024-05-29 장병찬 310
104134     장병찬 형제님 하나만 하세요 2024-05-29 최원석 460
104179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6-04 장병찬 310
104467 프란치스코 교황 공식 자서전 나의 인생 사는 법을 배우려면 사랑하는 법을 ... 2025-03-22 이용성 310
104494 사순 4주간 토요일 2025-04-05 이용성 310
104717 본향을 향하여♬63처~소양로성당 1,2차 (춘천교구) |1| 2025-08-07 이명남 311
104725 성거산 깊은 골에 호랑이가 살았다네~! |4| 2025-08-11 이명남 313
103476 1.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심마 [연옥 영혼과의 대화 / "Get Us Ou ... 2023-11-28 장병찬 300
103545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3-12-14 장병찬 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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