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46 잘못 걸려온 전화 |1| 2006-10-28 김두영 7921
21996 사랑이 그대를 향해 / 류해욱 신부님 |11| 2006-11-02 박영희 7926
2277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6일) |16| 2006-11-26 정정애 7926
23160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4| 2006-12-07 장병찬 7924
23297 1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7-26 묵상/ 믿음으로 |1| 2006-12-11 권수현 7922
24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1-22 이미경 7925
24980 칭찬은 '아이들도' 춤추게 한다 ㅣ윤병훈 신부님 |5| 2007-01-31 노병규 79210
27709 ' 진리로 거룩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5-23 정복순 7925
27804 '주님이 일하시도록' |3| 2007-05-28 이부영 7923
28068 6월 10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6-10 양춘식 7929
30918 가을 나그네 |8| 2007-10-17 이재복 7927
31144 가을밤에 비는 내리고 |6| 2007-10-26 이재복 7928
31923 하늘이 내 가슴인 날 |4| 2007-11-30 임숙향 7929
32834 ** 성경의 표현들 어떻게 알아들어야 할까? ... 차동엽 ... 2008-01-09 이은숙 7924
33369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방법 2008-01-31 김기연 7925
33656 [우리 집] 팔불출이라 해도 좋기만 합니다 |17| 2008-02-12 유낙양 79215
37349 오늘의 묵상(7월1일)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|10| 2008-07-01 정정애 79212
39487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9-29 정복순 7922
39575 무엇을 비웠느냐? 2008-10-02 노병규 7923
40628 묵주기도의 비밀 - 행복스러운 친교 2008-11-05 장선희 7923
41733 모든 염려와 근심을 버리거라! |4| 2008-12-06 유웅열 7927
42047 부르심을 받은 존재로의 회귀라는 것을 깨달았다. 2008-12-17 김경애 7923
43091 윙크 |10| 2009-01-20 박영미 7928
440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2-22 김광자 7926
44418 3월 7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3-07 노병규 79218
44753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|15| 2009-03-19 김광자 7927
44788 ♡ 솔직함 ♡ 2009-03-21 이부영 7924
44855 '라르슈'공동체와 복음. - 장 바니에 지음. |3| 2009-03-24 유웅열 7923
44896 향기로운 마음 |8| 2009-03-26 김광자 7925
4540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4-16 김광자 79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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