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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14 거룩한진주를 개나돼지에게 주지마라.[마태오복음7장6절] 2006-06-28 김석진 6522
18716 '하늘 나라의 영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6-28 정복순 8562
18727 주여!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소서! 2006-06-29 임성호 9132
1872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6-06-29 주병순 7982
18732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6-29 정복순 7542
18737 청빈 |4| 2006-06-30 김성준 7862
18752 예수님, 당신 아니 셨더면 |2| 2006-06-30 최태성 7352
1875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7> |1| 2006-06-30 이범기 6942
18760 [아침묵상]태양은 어느 마을도 그냥 비껴가지 않는다 2006-07-01 노병규 6992
1877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 ... 2006-07-01 주병순 6912
18781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7-02 정복순 5722
1878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2006-07-02 장병찬 7402
18799 사랑은 기다림인가요 |4| 2006-07-03 이재복 6472
18800 (116) 나에게로 오소서! |4| 2006-07-03 유정자 6872
18801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 2006-07-03 주병순 6102
18808 (117) 말씀>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|1| 2006-07-04 유정자 6992
18811 '잊지 맙시다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04 정복순 7932
18818 따뜻한 손 |1| 2006-07-04 노병규 7942
188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7-05 이미경 9622
18832 열정과 하느님 체험! |1| 2006-07-05 임성호 7252
18848 나비 |5| 2006-07-05 이재복 7342
18853 [생활 묵상] 죽은 나뭇가지에 거미줄은 내 마음에 이렇게 다가오더이다. |5| 2006-07-06 유낙양 7122
1890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2006-07-08 홍선애 6852
18916 새술은 새 부대에.[마태오9.14-17절]. 2006-07-08 김석진 6332
18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7-10 이미경 7992
189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1> |1| 2006-07-10 이범기 7172
1894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06-07-10 주병순 7642
18963 [오늘복음묵상]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/박상대 신부님 2006-07-11 노병규 7612
18966 스승님의 안타까운 맘 2006-07-11 박규미 7382
18969 (127)말씀>당신은 지금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? |3| 2006-07-11 유정자 8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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