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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14 |
거룩한진주를 개나돼지에게 주지마라.[마태오복음7장6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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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8 |
김석진 |
652 | 2 |
18716 |
'하늘 나라의 영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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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8 |
정복순 |
856 | 2 |
18727 |
주여!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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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9 |
임성호 |
913 | 2 |
18729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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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9 |
주병순 |
798 | 2 |
18732 |
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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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9 |
정복순 |
754 | 2 |
18737 |
청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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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30 |
김성준 |
786 | 2 |
18752 |
예수님, 당신 아니 셨더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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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30 |
최태성 |
735 | 2 |
18753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7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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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30 |
이범기 |
694 | 2 |
18760 |
[아침묵상]태양은 어느 마을도 그냥 비껴가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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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1 |
노병규 |
699 | 2 |
18770 |
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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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1 |
주병순 |
691 | 2 |
18781 |
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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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2 |
정복순 |
572 | 2 |
18783 |
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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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2 |
장병찬 |
740 | 2 |
18799 |
사랑은 기다림인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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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3 |
이재복 |
647 | 2 |
18800 |
(116) 나에게로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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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3 |
유정자 |
687 | 2 |
18801 |
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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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3 |
주병순 |
610 | 2 |
18808 |
(117) 말씀>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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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유정자 |
699 | 2 |
18811 |
'잊지 맙시다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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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정복순 |
793 | 2 |
18818 |
따뜻한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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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노병규 |
794 | 2 |
1882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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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5 |
이미경 |
962 | 2 |
18832 |
열정과 하느님 체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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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5 |
임성호 |
725 | 2 |
18848 |
나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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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5 |
이재복 |
734 | 2 |
18853 |
[생활 묵상] 죽은 나뭇가지에 거미줄은 내 마음에 이렇게 다가오더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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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6 |
유낙양 |
712 | 2 |
18903 |
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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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8 |
홍선애 |
685 | 2 |
18916 |
새술은 새 부대에.[마태오9.14-17절]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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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8 |
김석진 |
633 | 2 |
1894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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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0 |
이미경 |
799 | 2 |
18942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1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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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0 |
이범기 |
717 | 2 |
18945 |
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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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0 |
주병순 |
764 | 2 |
18963 |
[오늘복음묵상]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/박상대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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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1 |
노병규 |
761 | 2 |
18966 |
스승님의 안타까운 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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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1 |
박규미 |
738 | 2 |
18969 |
(127)말씀>당신은 지금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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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1 |
유정자 |
899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