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850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4-02-29 장병찬 270
104062 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5-16 장병찬 270
104096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270
104125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4-05-28 장병찬 270
104126 † 032.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 ... |1| 2024-05-28 장병찬 270
104199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6-10 장병찬 270
104208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270
104211     Re: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... 2024-06-13 최원석 290
104212 ★5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크나큰 도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3 장병찬 270
104701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2025-07-29 이용성 270
104724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2025-08-11 이용성 270
104729 연중 제20주일 2025-08-14 이용성 270
103559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3-12-17 장병찬 260
103605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3-12-28 장병찬 260
103606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28 장병찬 260
103607 † 078.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 ... |1| 2023-12-28 장병찬 260
103634 ★13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/ (아들들아 ... |1| 2024-01-03 장병찬 260
103679 ★14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4-01-13 장병찬 260
103683 ★14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진리'이다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1-14 장병찬 260
103691 ★14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니 ... |1| 2024-01-16 장병찬 260
103692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4-01-16 장병찬 260
103704 ★1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기도에 대한 권고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1-20 장병찬 260
103713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2024-01-21 장병찬 260
103715 ★15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1-22 장병찬 260
10372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4-01-25 장병찬 260
103742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4-01-28 장병찬 260
103799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 ... |1| 2024-02-11 장병찬 260
103919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4-03-18 장병찬 260
103921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3-18 장병찬 260
104090 † 019.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 ... |1| 2024-05-21 장병찬 260
104098 ★2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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