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00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2006-11-24 주병순 7911
22915 1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8-22 묵상/ 행복한 어부 |4| 2006-11-30 권수현 7916
23603 '가득 찬 은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2-20 정복순 7916
23847 사도 요한 축일에 - 오늘 생명 말씀에 귀여는 것이 당신 덕분입니다. |6| 2006-12-27 윤경재 7916
25755 "끊임없는 회개만이 살길" --- 2007.2.2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07-02-28 김명준 7914
25947 하느님의 분노 2007-03-08 장병찬 7910
26354 B와 D사이에 C ......(펌) |1| 2007-03-26 홍선애 79112
26626 '지금도' 2007-04-06 이부영 7911
2672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 2007-04-09 양춘식 79111
27045 오늘의 묵상 (4월24일) |15| 2007-04-24 정정애 7917
27249 내 안에 머무르시는 예수님께서 행하신다 |10| 2007-05-02 장이수 7916
27260     필립보 <와> 오병이어 <와> 아이 |4| 2007-05-03 장이수 3911
28617 죄에 대하여. . . . |4| 2007-07-04 유웅열 7916
28874 "내 운명의 십자가" --- 2007.7.16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3| 2007-07-16 김명준 7917
29669 심리적 상처. |6| 2007-08-25 유웅열 7916
30159 9월 15일 토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9-14 노병규 79115
30893 한국의 아름다운 비경(秘景) |5| 2007-10-16 최익곤 7917
31129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. |9| 2007-10-26 김광자 7917
31384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. |13| 2007-11-06 김광자 7918
31547 불가리아의 문화와 가을 풍경 ~ |5| 2007-11-13 최익곤 7913
33035 (193) 소식 |16| 2008-01-17 김양귀 7919
33115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8-01-21 노병규 79111
34288 천주교와개신교의 차이점을 바로알고 전합시다 |2| 2008-03-05 조성희 7913
34960 ◆ 더 나은 판단은 더 나으신 분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3-31 노병규 7919
35577 살아온 삶, 그 어느 하루라도 |3| 2008-04-21 최익곤 7916
35755 세계의 외딴 집에서 삶들 |3| 2008-04-27 최익곤 7915
35906 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|2| 2008-05-02 장병찬 7914
36426 어,너냐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6| 2008-05-22 김광자 79112
38558 오늘의 묵상(8월22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] |14| 2008-08-22 정정애 79113
38767 봉헌 준비 둘째시기 3- 제1일,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|4| 2008-08-31 장선희 7915
39087 할일과 못할일 |11| 2008-09-12 김광자 7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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