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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487 알리움(꽃) 2010-06-01 한영구 1782
155512 [6월 3일] 성시간/ 사제의 해 전대사/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 2010-06-02 장병찬 1781
156467 안중근 의사, 기념보다 현재화가 중요하다 (담아온 글) 2010-06-19 장홍주 1784
156966 대건안드레아에게 새생명을 주세요. 2010-07-01 송용민 1783
156986     함께 기도합니다. 2010-07-01 이영주 1061
157912 (177) 겨울 나들이 2010-07-19 유정자 1783
159323 즐겁고 신나는 여름휴가 2 2010-08-06 배봉균 1788
159326     V A C AT I O N ♪ 자~ 떠나자~동해~ 바다로 ♬ " 2010-08-06 이영주 2063
159370        Re:Wave Runner 2010-08-06 배봉균 844
163540 되돌아 오는 마음 2010-09-29 유재천 1782
163935 노래 다 부르기 운동 = 노다부 운동 2010-10-05 손재수 1781
165836 깊어가는 가을 2010-11-10 배봉균 1788
165839     가는 가을이 아쉬운가봐요. 2010-11-10 강칠등 702
165848        낙엽 & 까치 2010-11-10 배봉균 665
165845 말과 침묵..... (담아온 글) 2010-11-10 장홍주 1782
166926 †.찬미예수님. 2010-11-29 방규범 1780
168170 영어 성서쓰기 언제쯤이나........ |1| 2010-12-19 이명희 1782
176089 낭송시--가슴에 묻어버린 연인아 / 이채시인 2011-06-07 이근욱 1781
176273 여 행 2011-06-10 이문섭 1782
177643 성 미카엘 (Saint Michael) 2011-07-18 장병찬 1780
178269 가짜 인본주의, 사람의 일 [인간의 구원자] 2011-08-04 장이수 1780
178842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1-08-21 주병순 1780
179259 종교적 파시즘 /인간적 파시즘 |2| 2011-08-29 박승일 1780
179665 추석이 바짝바짝... |3| 2011-09-08 김신실 1780
180695 프로 방스 2011-10-07 이봉연 1780
181729 종이 된다면 어느 주인의 종이 되겠습니까 2011-11-04 장이수 1780
181771 晩秋 天眞山 氷泉址의 落葉聲 2011-11-05 박희찬 1780
181849 악인 2011-11-07 이순옥 1780
183549 어린 새 2012-01-03 배봉균 1780
183550     Re: 양의 머리 2012-01-03 배봉균 1020
183585 마음의 성향들 2012-01-04 박승일 1780
184282 1월31일, 제주 평화의섬 실현을 위한 생명평화미사 및 기도회 2012-01-26 한순희 1780
184311     우리나라는 우리 국민 스스로 지켜야합니다. 2012-01-27 장병찬 830
184630 젊고 예쁜.. |2| 2012-02-05 배봉균 1780
184686 성경 ,성가책 크고 진한 글씨로 |1| 2012-02-06 주미리 1780
185028 영역 순찰.. 2012-02-15 배봉균 1780
185036     Re: 플로리다의 팬더(panther), 택사스의 쿠거(cougar) 2012-02-16 배봉균 1030
185284 수정주의자들의 특징들 및 대처 방안 |13| 2012-02-21 소순태 1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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