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59 은총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2005-10-08 김선진 7904
12858 *잠자고 있는 영혼들* 2005-10-13 장병찬 7905
13084 씨앗 |1| 2005-10-26 김성준 7902
1320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0-31 박종진 7902
14282 주님의 종입니다 2005-12-18 정복순 7901
14536 이것이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! 2005-12-29 임성호 7902
14573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 ... 2005-12-31 양다성 7901
14598 ▶말씀지기1월1일 새해의 결심을 다지는 이 때.. 2006-01-01 김은미 7902
14684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06-01-04 양다성 7901
14879 하느님의 좋은것, 예쁜것... |6| 2006-01-12 조경희 7905
15026 옆에 서서 함께 울어드리기라도 하겠습니다 |20| 2006-01-18 조경희 79010
15030     신앙과 눈물 |4| 2006-01-18 신승재 5096
15234 24. 악마와의 만남에 대하여 |5| 2006-01-26 이인옥 7908
15236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2006-01-26 장병찬 7900
15290 [아침편지]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!!! 2006-01-29 노병규 7904
15324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!!! |2| 2006-01-31 노병규 7907
15666 [기도에 대해] 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2006-02-14 장병찬 7904
17766 침 묵 [ 노성호 신부님 ] 2006-05-12 조경희 7906
18412 고요 안에서 |2| 2006-06-14 노병규 7904
18653 '내 눈에 들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26 정복순 7902
19186 영원한 사부님 (Rev 강요한) |16| 2006-07-21 박영희 7907
20129 -[ 貧者 의 一燈 ]- |4| 2006-08-29 양춘식 7904
20800 [오늘 복음묵상] 마음 땅 가꾸기 / 조성풍 신부님 |3| 2006-09-23 노병규 7909
20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9-30 이미경 7906
21016 당신의 시선만이 저의 지복(至福) |2| 2006-09-30 양승국 79011
21998 (34)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|12| 2006-11-02 김양귀 7906
22021     Re:(34)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|5| 2006-11-03 임숙향 2913
22422 성령이신 주님. (고린토 2서) |13| 2006-11-15 장이수 7906
22491 ♠ ~ 겸손 하여라 ~ ♠ [2nd] |9| 2006-11-17 양춘식 7909
23391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3>/인내를 시험한다 하더라도 |17| 2006-12-13 박영희 7905
23432 ♠~ 감사하며 살아라 ~♠ [2nd] |5| 2006-12-14 양춘식 7905
23475 '회개와 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2-16 정복순 7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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