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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822 이벽 성조의 선조, 백사 이항복의 형 이송복의 묘 답사기 2014-10-21 박희찬 1,2145
209266 외제 승용차의 멋 2015-07-19 유재천 1,2140
216255 말씀사진 ( 마르 8,33 ) 2018-09-16 황인선 1,2142
216414 인간의 한계 2018-10-07 변성재 1,2140
218060 책추천 부탁드립니다~ 2019-06-09 박혜진 1,2140
21828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9-07-12 주병순 1,2140
226341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8. 중요한 것은 모든 것 속에서 늘 예수님의 ... |1| 2022-11-08 장병찬 1,2140
203713 김용창 선생님, 제가 언제 당신과 싸운적 있습니까? |7| 2014-01-29 양종혁 1,2138
209455 녹조와 적조 현상 2015-08-21 유재천 1,2131
210405 사랑과 책임 연구소 3월 월례 미사가 3월 7일 월요일 오전에 봉헌되었습 ... 2016-03-08 이광호 1,2130
211362 독화살을 맞고, 누가, 어디서, 왜 쐈느냐,따지기보다, 화살제거와 제독이 ... 2016-09-10 박희찬 1,2131
212564 이번 사순기간에 깨달은 것 2017-04-08 신동숙 1,2132
213139 하느님의 시험 2017-08-10 유경록 1,2130
213155 자신의 신앙을 더 굳세게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하신 분 2017-08-13 김철근 1,2130
216602 법비들에 의해 타살당한 통합진보당 사건의 진실을 밝히라 2018-10-21 이바램 1,2131
216633 가을여행 2018-10-24 강칠등 1,2130
217862 과학도 보물찾기 2019-04-29 변성재 1,2130
218433 1890.08.04.부터 1933.01.23.까지 42년5개월을 천주교 조 ... 2019-08-07 함만식 1,2131
218435     "천주교 주교회의 3.1운동 때 제구실 못했다" 반성 |4| 2019-08-07 박윤식 5246
220328 칼레의 시민과 위대한 대한민국 2020-06-03 박윤식 1,2131
221082 하느님,주님 정리 |1| 2020-10-11 유경록 1,2130
221145 ★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4 장병찬 1,2130
223590 어제는 노인의 날 - 이돈희 한국노인학회장/노인의 날 만든이 2021-09-30 이돈희 1,2131
227312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1,2130
22734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2.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이를 읽어도 알아 ... |1| 2023-02-24 장병찬 1,2130
11444 [Cont] 자위행위 2000-06-11 김신 1,21219
11474     [RE:11444]어제 tv를 보고... 2000-06-12 김수영 3571
27622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도움을 청합니다. 2001-12-16 김성진 1,21213
29678 존경하옵는 신부님 2002-02-09 신길문 1,21216
51876 5월에 생각나는 사람들..... 2003-05-06 조재형 1,21264
51877     [RE:51876]5월에는... 2003-05-06 최미정 51518
209471 배우자 선택의 폭을 좁게... |1| 2015-08-24 김신실 1,2124
215838 “2017년 3월 10일, 비상계엄선포” |1| 2018-07-26 이바램 1,2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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