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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/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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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0 |
장병찬 |
7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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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 희망의 원리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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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1 |
오상옥 |
7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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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묵상] 이넓은 하늘 아래 단 한사람을 위해 기도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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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0 |
노병규 |
790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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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하느님께서 부르시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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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5 |
노병규 |
79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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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4월14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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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4 |
정정애 |
79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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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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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8 |
양춘식 |
7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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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병을 일으키는 주범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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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2 |
이부영 |
7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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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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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8 |
유웅열 |
7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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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 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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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4 |
이재복 |
79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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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받은 사람의 참된 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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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4 |
장이수 |
79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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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둔 밤에도 노래하는 새 -구요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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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1 |
박광용 |
79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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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8-30 묵상/ 사랑은 움직이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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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9 |
권수현 |
79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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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 가는 고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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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2 |
임성호 |
7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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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본당의 파티마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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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3 |
박재선 |
7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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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*가장 아름다운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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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7 |
임숙향 |
79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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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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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8 |
조경희 |
79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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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볕 쏟아지는 나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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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8 |
김선미 |
7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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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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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7 |
주병순 |
7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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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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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2 |
장병찬 |
7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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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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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이미경 |
79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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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의 사닥다리 ....... 류해욱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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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1 |
김광자 |
790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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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어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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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1 |
유웅열 |
7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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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승천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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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4 |
장병찬 |
7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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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re you there(너 거기 있었는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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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박계용 |
79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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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일과 못할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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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김광자 |
79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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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을 갖는 것과 기도는 분명히 다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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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용대 |
7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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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여운 세상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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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광자 |
7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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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어린 단순함으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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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이부영 |
7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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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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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0 |
주병순 |
7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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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믿기가 어렵기만 하다네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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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8 |
노병규 |
79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