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614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/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|2| 2006-12-20 장병찬 7901
24010 기쁨과 희망의 원리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 2007-01-01 오상옥 7904
24634 [아침묵상] 이넓은 하늘 아래 단 한사람을 위해 기도 합니다 |11| 2007-01-20 노병규 79015
2512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하느님께서 부르시면... |8| 2007-02-05 노병규 79011
26828 오늘의 묵상 (4월14일) |11| 2007-04-14 정정애 7909
2692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4-18 양춘식 7903
27225 '병을 일으키는 주범' |1| 2007-05-02 이부영 7903
27374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1| 2007-05-08 유웅열 7904
27738 우 요일 |5| 2007-05-24 이재복 7906
28636 용서받은 사람의 참된 자기 |14| 2007-07-04 장이수 7909
28748 어둔 밤에도 노래하는 새 -구요비 신부님 |7| 2007-07-11 박광용 7909
28920 7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8-30 묵상/ 사랑은 움직이는 ... |10| 2007-07-19 권수현 79010
29181 하늘나라 가는 고기! |6| 2007-08-02 임성호 7902
29403 우리 본당의 파티마 성모님 |3| 2007-08-13 박재선 7903
29961 아침*가장 아름다운 사람 |7| 2007-09-07 임숙향 7908
30232 하느님의 시계 |9| 2007-09-18 조경희 7908
30939 햇볕 쏟아지는 나날들 |7| 2007-10-18 김선미 7905
31428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7-11-07 주병순 7902
32914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|2| 2008-01-12 장병찬 7901
35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4-26 이미경 79014
35861 은총의 사닥다리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6| 2008-05-01 김광자 79013
37348 믿어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. |4| 2008-07-01 유웅열 7905
38393 성모 승천 대축일 |3| 2008-08-14 장병찬 7905
38816 Were you there(너 거기 있었는가?) |22| 2008-09-02 박계용 79012
39087 할일과 못할일 |11| 2008-09-12 김광자 7908
39159 꿈을 갖는 것과 기도는 분명히 다르다 2008-09-16 김용대 7901
39169 가여운 세상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9-16 김광자 7905
41217 ♡ 사랑어린 단순함으로 ♡ |1| 2008-11-22 이부영 7902
42163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2| 2008-12-20 주병순 7902
42740 예수님 믿기가 어렵기만 하다네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9-01-08 노병규 7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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