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80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06-09-26 주병순 7412
20913 +재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.(마태6;19~21). |1| 2006-09-27 김석진 6432
20926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 2006-09-28 장병찬 6922
20960 성모님은 우리의 모델 2006-09-29 장병찬 5732
20976 내가 할 수 있는 일 |2| 2006-09-29 김건희 9392
2097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7> |3| 2006-09-29 이범기 5962
20988 선배님 조언을 부탁합니다. |9| 2006-09-29 윤상학 7242
20993 오늘 만난 세 친구 |1| 2006-09-30 김성준 6632
20995 [강론]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, 연중 제26주일, 군인주일(조욱현 ... 2006-09-30 장병찬 9212
21015 묵주기도 성월 |3| 2006-09-30 원근식 7712
21017 오늘 에 묵상 2일 |6| 2006-10-01 한간다 7142
21031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|3| 2006-10-01 주병순 6582
21046 ( 6 )붙여넣기 배우는것 공부중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실험중입니다 |6| 2006-10-01 김양귀 7012
2106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2. 내가 외면한 사람은? (마르 11,1 ... 2006-10-02 박종진 6352
21067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|2| 2006-10-02 주병순 7172
21068 자신을 낮추는 이 |1| 2006-10-02 윤경재 8742
210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8> |1| 2006-10-02 이범기 7352
21080 오눌의 묵상 제 4 일 째 |3| 2006-10-03 한간다 5722
21088 성모 마리아께 다가가는 사람들 2006-10-03 장병찬 6422
2109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3. 아름다운 화 (마르 11,15~19) |1| 2006-10-03 박종진 6332
21100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|4| 2006-10-03 주병순 7162
2112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9> |1| 2006-10-04 이범기 5462
21155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1 ) |5| 2006-10-05 홍선애 5462
2116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4. 행복한 고민 (마르 11,20~26) |3| 2006-10-05 박종진 6812
21167 +예수님 족보에 나타난 다섯 여인들.(마태1;~) |1| 2006-10-05 김석진 6762
2116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|8| 2006-10-05 주병순 7792
21172 기도해주세요.. |7| 2006-10-05 이해인 6952
21184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괄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06 정복순 5882
21187 '불행한 사람을 위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0-06 정복순 7452
21188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06 정복순 6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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