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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104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0-04-20 주병순 1,0121
220108 서울대교구 미사재개 |1| 2020-04-21 정규환 1,7361
22011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0-04-22 주병순 8201
22012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0-04-23 주병순 8371
220124 [신앙묵상 38]구원받았는지 아닌지 아는 방법☞구원받은 사람의 특징/김기석 ... |5| 2020-04-24 양남하 1,9011
22012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0-04-24 주병순 8891
220130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0-04-25 주병순 8201
22013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0-04-26 주병순 8291
220134 사우거사기념서재로 영산홍 봄풍경 속에 아빠 손잡고 8순 넘기시는 막내 할아 ... 2020-04-26 박희찬 1,7081
220148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20-04-29 주병순 8891
22015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20-04-30 주병순 9421
220153 [신앙묵상 39]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|3| 2020-05-01 양남하 1,5931
22015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0-05-01 주병순 9961
220158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20-05-02 주병순 8531
22016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20-05-03 주병순 9251
220172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20-05-04 주병순 1,1331
220173 과학이 도덕을 누르면 타이타닉 꼴 2020-05-05 변성재 1,0551
22017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20-05-05 주병순 1,1191
22018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20-05-06 주병순 1,0711
22018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20-05-07 주병순 1,2111
220187 이돈희 단상 5월 가정의 달에 기억해야 하는 날들 2020-05-08 이돈희 1,6361
220191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2020-05-08 박윤식 1,3781
22019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0-05-09 주병순 1,1971
220197 명동성당에서 미사 드리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2020-05-10 김말징 1,4991
220207 ★ 성모님의 믿음 |1| 2020-05-13 장병찬 1,6611
220208 ★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4 장병찬 1,5181
220213 [신앙묵상 41]인생에 핵심 예수그리스도 |5| 2020-05-15 양남하 1,9871
220218 사우거사기념서재 현관 바로 앞 꽃밭에 무허가로 신축, 입주한 이웃 새집에는 ... 2020-05-16 박희찬 1,8151
220258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20-05-23 주병순 1,0561
220261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20-05-24 주병순 1,0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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