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95 노란 들국화 |3| 2006-10-19 김성준 7562
21651 10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8-12 묵상/ 가장 귀한 사랑의 ... 2006-10-21 권수현 6882
2165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3. 건망증 (마르 13,1~8) 2006-10-21 박종진 6952
21668 오늘의 묵상 제 23 일 째 |5| 2006-10-22 한간다 5692
21687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22 정복순 7492
21698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살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? |2| 2006-10-23 장병찬 6942
2169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4. 짜장면과 짬뽕 (마르 13,9~13) 2006-10-23 박종진 8872
21711 '향심기도'에 들어가기. . . (소개-5) |1| 2006-10-23 유웅열 5532
21715 기도할 수 있을때까지 기도하라. 2006-10-23 최윤성 7632
21729 10월 24일 야곱의 우물-루카12, 35-38 묵상/ 지루한 줄 몰랐습니 ... 2006-10-24 권수현 6972
2176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06-10-25 주병순 8872
21776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25 정복순 6742
21788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 성령님으로 인해 |1| 2006-10-26 권수현 7982
21803 ▶ 묵상 (默想) |2| 2006-10-26 노병규 8202
2182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9> |1| 2006-10-27 이범기 7032
21825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|4| 2006-10-27 주병순 7382
21861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|6| 2006-10-28 주병순 7442
21868 평생 현역(現役), 죽어야 은퇴(隱退) 2006-10-28 김명준 7712
21878 넘어져 본 사람은,,, |3| 2006-10-29 김두영 6802
21885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46-52 묵상/ 바라는 것이 무엇 ... 2006-10-29 권수현 8472
21886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? |2| 2006-10-29 윤경재 6742
21887     Re; 작은 노래 - 이해인 수녀님(펌) |2| 2006-10-29 윤경재 5042
21902 10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우리의 하늘 |2| 2006-10-30 권수현 5882
21910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|2| 2006-10-30 주병순 8822
21930 '겨자씨와 누룩이 되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31 정복순 1,1042
21936 (217) 말씀>쉴 곳을 주는 나무와 생명을 주는 누룩 |4| 2006-10-31 유정자 7452
21942 작은 파도 이야기 |2| 2006-10-31 최윤숙 8882
21959 11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1-12 묵상/ 행복한 사람 |2| 2006-11-01 권수현 7792
21967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2| 2006-11-01 주병순 6352
21975 천상병 시인의 '하느님 말씀을 들었나이다' |3| 2006-11-01 송규철 8012
22386     참조 : 2006년 11월12일 서울주보 "행복의시작" + 놀라운 변화 2006-11-14 송규철 2610
21989 연옥 영혼들을 고통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|3| 2006-11-02 장병찬 9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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