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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335 기쁜 소식 |10| 2007-01-11 노병규 7898
24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1-21 이미경 7895
24952 †♠~ 제26회. 새 신부 앞에서 숨을 거둔 바오로 ~♠†/ 오기선[요셉] ... |9| 2007-01-30 양춘식 7896
25462 ♠ 고향을 찾는 마음 ♠ 2007-02-16 이부영 7890
25683 배신하지 않는 고난(苦難) .....(펌) |2| 2007-02-26 홍선애 7898
26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7-03-18 이미경 7894
26291 [복음 묵상]3월 23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7-03-22 양춘식 7898
26302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|2| 2007-03-23 장병찬 7893
2669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| 2007-04-08 양춘식 7895
27582 영적 나태-가르멜의 영성 2007-05-17 임소영 7891
28027 (133)<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> |21| 2007-06-08 김양귀 78911
28993 7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38-4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7| 2007-07-22 권수현 7897
29385 감사와 사랑을..........* |11| 2007-08-12 박계용 78910
29400     Re:감사와 사랑을..........* |2| 2007-08-13 김광자 2383
31231 탕녀의 포도주 <와> 그리스도의 포도주 |22| 2007-10-30 장이수 7894
31397 빛이 되어야 하늘나라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. |2| 2007-11-06 임성호 7891
32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12-29 이미경 78911
34944 은총의 샘물인 고해성사 ㅣ 강진기 신부님 |2| 2008-03-30 노병규 7896
35252 역경에 처한 형제에게 2008-04-10 장병찬 7891
36663 6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3-17 묵상/ 진리를 가장한 위선 |4| 2008-06-03 권수현 7893
36694 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/박 ... 2008-06-04 장기순 7896
37973 7월 27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 2008-07-27 노병규 78915
38789 두 짐승(요한묵시록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8-09-01 장기순 7894
38873 기나긴 인생의 길잡이 2008-09-04 김용대 7891
38989 죽음과 기도 |4| 2008-09-09 장병찬 7896
40697 위령성월을 맞으며. |1| 2008-11-06 박명옥 7894
40863 연중 32주 수요일-반성과 감사 2008-11-12 한영희 7894
41310 묵주기도의 비밀 - 어느 주교님의 신심 |3| 2008-11-25 장선희 7894
41785 가난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|2| 2008-12-08 노병규 7896
43248 육적 치유의 기도 [감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1-25 박명옥 7891
44480 2009년 3월 7일기도와 찬미의 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3-09 박명옥 7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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