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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964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)'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주병순 1,9191
220965 피에타 (성모님의 심적 고통) 2020-09-15 변성재 1,8911
220969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울지 않 ... 2020-09-16 주병순 1,9341
220972 포천, 이벽성조 탄생지와 순교지의 [이벽 성조 기념관] 공사 완료 (202 ... 2020-09-17 박희찬 1,9031
22097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20-09-17 주병순 1,8141
220979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20-09-19 주병순 1,5041
22098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0-09-20 주병순 1,5171
220984 말씀사진 ( 루카 9,23 ) 2020-09-20 황인선 1,6191
220992 노인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주십시오! 2020-09-22 이돈희 1,7191
220995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20-09-22 주병순 1,6711
220997 ★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23 장병찬 1,6911
220998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20-09-23 주병순 1,5481
22100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20-09-24 주병순 1,4961
221004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20-09-25 주병순 1,4571
221007 레빈의 풀베기 2020-09-25 정혁준 1,6931
221010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20-09-26 주병순 1,6381
221011 ★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27 장병찬 1,5421
221012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2020-09-27 주병순 1,5581
221017 하느님의 뜻을 분별 하라 2020-09-28 유경록 1,4161
221021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자 2020-09-30 박윤식 1,8571
221022 한가위에 맛보는 이삼 스님의 두부 맛이 중공 무한읍 악성 폐렴을 극복하는데 ... 2020-09-30 박희찬 1,4741
221024 곡수리 성당 추석날과 주일, 평일 미사 시간 알림 - 추석에 백두산 천지 ... 2020-09-30 박희찬 1,6131
221034 대 한 민 국 어 게 인 ~ ! / 나훈아 |1| 2020-10-02 강칠등 1,3951
221046 밀레와 루소 2020-10-04 박윤식 1,5441
221047 말씀사진 ( 필리 4,6 ) 2020-10-04 황인선 1,3521
221049 하느님이 정말 계실까? 2020-10-05 이돈희 1,5251
221051 mbc 스트레이트 - 사학비리... 2020-10-05 윤기열 1,3231
221059 호황기에 재건축 손 놓은 삼성물산, 이재용 승계 위해 인력 감축도 불사했나 2020-10-07 이바램 1,2881
221071 [신앙묵상 57]나 어찌 이 믿음을 믿지 않을소냐 |5| 2020-10-09 양남하 1,7921
221072 이 난국에 우리는 총 동원하여 전국민의 회개를 위해 모두가 함께 기도 해야 ... 2020-10-09 박희찬 1,2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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