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914 (265) 말씀> 하느님의 나라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다 |9| 2006-11-30 유정자 7884
23172 [저녁 묵상] 쾌락과 기쁨 -Anselm Gruen 신부님 |7| 2006-12-07 노병규 78811
23576 ♧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|2| 2006-12-19 박종진 7885
24097 고요한 기쁨이 자라면. . . . |3| 2007-01-04 유웅열 7883
24264 이런마음*♥행복이라 부릅니다 ♥ |11| 2007-01-09 임숙향 78810
24855 '종각없는 그 집에 갈까합니다.' 2007-01-27 이부영 7881
25651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2.25.) 2007-02-24 윤영학 7882
26660 [강론] 부활대축일 (김용배 신부) 2007-04-07 장병찬 7881
2717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 2007-04-29 양춘식 7885
27643 ◑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) |2| 2007-05-20 이부영 7882
27663 제 갈 곳으로 빠져들지 말라. |6| 2007-05-21 윤경재 7886
27933 오늘의 묵상 (6월3일) |20| 2007-06-03 정정애 78810
28180 길 잃은 양 |4| 2007-06-15 윤경재 7884
28275 밖에서 본 한국인... ........ (펌) |2| 2007-06-19 홍선애 7886
29555 두려움의 체험. |3| 2007-08-20 유웅열 7884
2991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|2| 2007-09-04 주병순 7882
30345 9월 23일 연중 제25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09-22 노병규 7886
30955 율법의 육체 <와> 성체의 육체 [금요일] |17| 2007-10-18 장이수 7884
30974 [스크랩] [본문 스크랩] 아름답기로 유명한 세계의 지하철 역 |7| 2007-10-19 최익곤 7886
31190 오늘의 묵상(10월 29일) |16| 2007-10-29 정정애 7889
31748 [묵상] 가시덤불은 하느님의 계획 |4| 2007-11-22 노병규 7886
32912 좋은 말보다 나쁜 말이 더 잘 달린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12 노병규 7884
33323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2008-01-29 김기연 7883
33480 ♤- 노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-♤ |4| 2008-02-05 최익곤 7888
33896 2월 21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21 노병규 78813
34456 3월 12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3-12 노병규 78817
34602 오늘의 묵상(3월18일) 성주간 화요일 |14| 2008-03-18 정정애 78812
36854 6월 7일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동영상 2008-06-11 박종만 7881
37823 하느님 안에서 행복을 구하는 신앙인 - 경규봉 신부님 |3| 2008-07-20 노병규 7885
3837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 (김웅렬토마스 신부 ... 2008-08-13 송월순 7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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