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097 고요한 기쁨이 자라면. . . . |3| 2007-01-04 유웅열 7873
24768 (297) 말씀지기> 씨 뿌리는 사람 |10| 2007-01-24 유정자 7875
25554 새해 기도 |3| 2007-02-21 최익곤 7872
26198 눈물겨운 사랑 / 복된 입술 |3| 2007-03-19 장병찬 7875
2717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 2007-04-29 양춘식 7875
27683 보다 자유롭게 살기 위하여. . . |3| 2007-05-22 유웅열 7875
2782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5-29 양춘식 7879
29555 두려움의 체험. |3| 2007-08-20 유웅열 7874
30039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! |3| 2007-09-10 임성호 7874
30345 9월 23일 연중 제25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09-22 노병규 7876
30504 상대의 보잘것 없는 점 |14| 2007-10-01 박영희 7879
33323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2008-01-29 김기연 7873
33820 ♤- 우리가 단식하는 까닭은 -♤ / 이제민 신부님 |1| 2008-02-18 노병규 7875
34875 오늘(3월 2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 |1| 2008-03-27 장병찬 7872
36854 6월 7일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동영상 2008-06-11 박종만 7871
37232 선한 사마리아 사람 / 고운 말의 열매들 |3| 2008-06-26 장병찬 7875
38521 ♡ 주님과 함께 ♡ |1| 2008-08-20 이부영 7874
39303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2008-09-22 장병찬 7873
39309     이 글의 문제점을 알려드립니다. |12| 2008-09-22 황중호 65210
40374 ◆ 전요셉 신부님의 복음말씀 맛들이기 - 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|4| 2008-10-29 김현아 78711
40761 두 친구 이야기 |1| 2008-11-08 김열우 7871
41685 (393)대림절에 생각나는..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.. |9| 2008-12-04 김양귀 7877
41855 다시 대림절에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 2008-12-11 김광자 7875
43189 ◆ 시인 예레미야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9| 2009-01-23 김혜경 78710
43925 김 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기도와 예우,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을 우리 모두에 ... |1| 2009-02-18 임성호 7872
44480 2009년 3월 7일기도와 찬미의 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3-09 박명옥 7874
45316 "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"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04-11 김명준 7874
45479 기도와 찬미의 밤 2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4-19 박명옥 7873
45613 눈으로 볼 수 있는 살이 된 성체 |3| 2009-04-24 김중애 7877
465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01 김명준 7870
46852 일치를 이룰수 있는 지름길 사랑 2009-06-16 김중애 7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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