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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537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07-01-17 주병순 5952
24542 생각하면, 모든 것이 다 감동적인 것이다. 2007-01-17 유웅열 6242
24577 ......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. 2007-01-18 주병순 6292
24582 쾌락 중독 |1| 2007-01-18 유웅열 8092
24611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|2| 2007-01-19 장병찬 9062
24647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07-01-20 주병순 6292
24665 착한 정신을 주소서 |2| 2007-01-21 김두영 7472
24671 ◑ 연중 제3주일 |1| 2007-01-21 이부영 5992
24684 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1-21 정복순 6402
24689 ♡ † 은혜를 구하는 기도 |1| 2007-01-22 이순호 7222
24690 오늘의 명상[마음의 정] |2| 2007-01-22 김두영 6082
24698 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22-30 묵상/ 미국도 중국도 아닙 ... |3| 2007-01-22 권수현 6012
24709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 2007-01-22 주병순 5072
24722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1-22 정복순 6542
24730 최초의 한 생각 |1| 2007-01-23 김두영 7252
24731 1월 23일의 복음 말씀 |2| 2007-01-23 권수현 8352
24734 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1-23 정복순 8482
24741 예수의 형제들 2007-01-23 조호동 7732
24742 진정한 형제애, 제2차 바티칸 공의회 |1| 2007-01-23 윤경재 7412
24743 '다정하십시오' 2007-01-23 이부영 8242
24759 '아들아, 고난과 도전까지 끌어 안거라.' |1| 2007-01-24 이부영 7082
2477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7> |3| 2007-01-24 이범기 5222
24803 천리 밖까지 2007-01-25 김열우 5602
24807 60여년 만에 최초로 햇빛을 본 일제 강점시의 사진기록 2007-01-25 박영호 5622
24808 고종 황제의 국장식(장례식)사진 2007-01-25 박영호 5862
24822 김기창 화백의 작품세계 |3| 2007-01-26 최익곤 7052
24826 '꿈을 꾸십시오' |1| 2007-01-26 이부영 7662
248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8> |3| 2007-01-26 이범기 6612
24839 선교의 길을 가려면. - 집주인의 아량에 맡겨야한다. |1| 2007-01-26 윤경재 8952
24842 ♧ [묵상글] 당신의 뒷모습 |1| 2007-01-26 박종진 8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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