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52 "마리아의 태몽(胎夢)" (이스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1| 2006-03-25 김명준 7874
16974 "보이지 않는 것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6-04-07 김명준 7879
17468 나누기 시작하면 부활이다! 2006-04-28 임성호 7870
18673 "하느님의 벗" (2006.6.26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) 2006-06-26 김명준 7874
18737 청빈 |4| 2006-06-30 김성준 7872
19461 '가진 것을 다 팔아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02 정복순 7872
20867 - 있으라 하신 자리에 ~ |15| 2006-09-26 양춘식 78711
21065 (198) 가을 단상(斷想) |15| 2006-10-02 유정자 7876
21421 '오히려 행복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0-13 정복순 7875
21649 [새벽 묵상] '멍청한 삶을 엮어 내면서' |4| 2006-10-21 노병규 7876
22096 행복한 가정 만들기 |2| 2006-11-05 장병찬 7871
22569 세상의 해방 / 헨리 나웬 |12| 2006-11-20 박영희 7875
22670 말씀 |8| 2006-11-23 최태성 7874
23189 [오늘 복음묵상]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ㅣ옮겨온 글 |2| 2006-12-08 노병규 7877
24768 (297) 말씀지기> 씨 뿌리는 사람 |10| 2007-01-24 유정자 7875
25554 새해 기도 |3| 2007-02-21 최익곤 7872
26044 십일조 헌금을 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|7| 2007-03-12 지요하 78712
26198 눈물겨운 사랑 / 복된 입술 |3| 2007-03-19 장병찬 7875
27683 보다 자유롭게 살기 위하여. . . |3| 2007-05-22 유웅열 7875
2782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5-29 양춘식 7879
30039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! |3| 2007-09-10 임성호 7874
30504 상대의 보잘것 없는 점 |14| 2007-10-01 박영희 7879
33547 2월 8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08 노병규 78711
34875 오늘(3월 2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 |1| 2008-03-27 장병찬 7872
37232 선한 사마리아 사람 / 고운 말의 열매들 |3| 2008-06-26 장병찬 7875
38521 ♡ 주님과 함께 ♡ |1| 2008-08-20 이부영 7874
39303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2008-09-22 장병찬 7873
39309     이 글의 문제점을 알려드립니다. |12| 2008-09-22 황중호 65210
40374 ◆ 전요셉 신부님의 복음말씀 맛들이기 - 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|4| 2008-10-29 김현아 78711
40761 두 친구 이야기 |1| 2008-11-08 김열우 7871
41685 (393)대림절에 생각나는..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.. |9| 2008-12-04 김양귀 7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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