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177 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! 2021-11-24 김중애 7871
151349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21-12-02 주병순 7870
151650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 족보 2021-12-17 주병순 7870
151911 12월 30일 목요일 [성탄 축제 제6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 ... |1| 2021-12-30 김종업로마노 7872
152286 연중 제2주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|1| 2022-01-15 김종업로마노 7871
155366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. |1| 2022-05-29 최원석 7873
1555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20ㄴ-26/연중 제10주간 목요일) |1| 2022-06-09 한택규 7871
157809 그리스도를眞理로 믿는 이들을迫害하며 奉仕라 錯覺한다. (루카9,45-50) |1| 2022-09-26 김종업로마노 7871
15797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10-04 박영희 7871
1607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8) |2| 2023-02-08 김중애 7877
1609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6) |1| 2023-02-16 김중애 7876
1620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09) |2| 2023-04-09 김중애 7873
164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18) |1| 2023-07-18 김중애 7877
8677 오늘을 지내고 2004-12-11 배기완 7862
9970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 2005-03-17 장병찬 7861
12521 (391) 기쁘지는 않아도 행복한 |4| 2005-09-26 이순의 78613
12713 자비로우시고 사랑이 넘치는 하느님 2005-10-06 김선진 7861
13371 미련한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,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... 2005-11-08 양다성 7861
14099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5-12-11 장병찬 7864
14498 별명이 무엇입니까? 2005-12-27 노병규 7866
16126 ♧ 사순묵상 - 신앙의 방패[사순 제1주일] |1| 2006-03-05 박종진 7865
16515 사진 묵상 - 검진 |2| 2006-03-20 이순의 7862
16737 선택 2006-03-29 정복순 7864
16886 엄마생각 |6| 2006-04-04 이재복 7861
16954 우상 제국주의 新 앗수르 2006-04-06 이진철 7861
1697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1> |1| 2006-04-07 이범기 7862
17034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[김홍언신부님] |1| 2006-04-10 조경희 7861
1720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5> |1| 2006-04-17 이범기 7862
17360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0일째 ◈ |10| 2006-04-24 조영숙 7864
1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 2006-04-28 이미경 78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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