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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나무 꽃으로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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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3 |
박계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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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십자가나무 꽃으로...... [가시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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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3 |
김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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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 묵상]3월 8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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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8 |
양춘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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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일조 헌금을 하니 마음이 편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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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2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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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과의 만남(요한 20,1-9: 빈무덤, 예수부활 대축일 복음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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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0 |
박순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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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것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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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6 |
윤경재 |
78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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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지기 7월 1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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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1 |
김광자 |
7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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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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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3 |
이재복 |
78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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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하루 되십시오(복자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중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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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7 |
김광자 |
78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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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3일 월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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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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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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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8 |
박재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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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고통의 신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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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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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묵상] 가시덤불은 하느님의 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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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2 |
노병규 |
78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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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12월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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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3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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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- 노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-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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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최익곤 |
78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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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21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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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노병규 |
786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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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버린 돌이 그렇게 소중할 줄이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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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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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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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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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슬픔에서 벗어나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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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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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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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최익곤 |
78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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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오늘의 소중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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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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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는 보러 가는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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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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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발적 가난과 겸손" - 8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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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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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 살아계실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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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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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9월8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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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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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형제간의 우애를 위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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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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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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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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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원수덩어리?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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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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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66) 민들레 꽃 묵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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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0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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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찾습니다. - 이기정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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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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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향기 .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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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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