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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818 십자나무 꽃으로...... |21| 2007-03-03 박계용 78614
25820     Re:십자가나무 꽃으로...... [가시관] |6| 2007-03-03 김혜경 50310
25938 [복음 묵상]3월 8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| 2007-03-08 양춘식 7866
26044 십일조 헌금을 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|7| 2007-03-12 지요하 78612
26735 말씀과의 만남(요한 20,1-9: 빈무덤, 예수부활 대축일 복음 ) |1| 2007-04-10 박순자 7861
28207 아버지의 것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|3| 2007-06-16 윤경재 7865
28543 말씀지기 7월 1일 묵상 |2| 2007-07-01 김광자 7863
29208 깨 꽃 |4| 2007-08-03 이재복 7865
29275 좋은 하루 되십시오(복자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중에서) |4| 2007-08-07 김광자 7868
29871 9월 3일 월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9-02 노병규 78611
30239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4| 2007-09-18 박재선 7865
31593 ♡ 고통의 신비 ♡ 2007-11-15 이부영 7861
31748 [묵상] 가시덤불은 하느님의 계획 |4| 2007-11-22 노병규 7866
31986 오늘의 묵상(12월3일) |13| 2007-12-03 정정애 78610
33480 ♤- 노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-♤ |4| 2008-02-05 최익곤 7868
33896 2월 21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21 노병규 78613
34885 내가 버린 돌이 그렇게 소중할 줄이야! |5| 2008-03-28 유웅열 78610
36717 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6-05 노병규 7868
36868 ♡ 슬픔에서 벗어나기 ♡ |2| 2008-06-12 이부영 7864
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|5| 2008-07-03 최익곤 7868
37709 ♡ 오늘의 소중함 ♡ |1| 2008-07-16 이부영 7863
37727 미사는 보러 가는것이 아니다 |3| 2008-07-16 노병규 7865
38482 "자발적 가난과 겸손" - 8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18 김명준 7862
38848 부모님 살아계실 때 |2| 2008-09-03 박명옥 7863
38958 오늘의 묵상(9월8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] |13| 2008-09-08 정정애 7868
39096 ♡ 형제간의 우애를 위해 ♡ 2008-09-13 이부영 7862
39161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08-09-16 주병순 7861
39409 ◆ 원수덩어리?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26 노병규 7863
42170 (466) 민들레 꽃 묵주 |1| 2008-12-20 이순의 7865
42710 주님을 찾습니다. - 이기정 신부님 |2| 2009-01-07 노병규 7865
43740 아침의 향기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 2009-02-12 김광자 78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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