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883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4| 2007-04-16 장병찬 7012
26892 '온유함은 창조적인 받아들임이다.' |1| 2007-04-17 이부영 6582
26899 매일의 미사 성제 2007-04-17 장병찬 8082
26900 치유와 기적의 식탁 2007-04-17 장병찬 8552
26903 "한 마음 한 뜻의 공동체" --- 2007.4.17 부활 제2주간 화요일 |1| 2007-04-17 김명준 7322
26933 '용서에 뒤따르는 놀라운 결과' |3| 2007-04-19 이부영 8012
26934 4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31-36 묵상/ 세상고 반대 방향으 ... |3| 2007-04-19 권수현 6452
26942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 자들. |3| 2007-04-19 윤경재 6762
26949 알랙산더 대왕 |2| 2007-04-19 최익곤 5642
26951 한려수도 풍경 사진 |2| 2007-04-19 최익곤 5462
26954 먹고, 마시며, 취하면서 불륜을 저지르다. |7| 2007-04-19 장이수 6902
26974 ** ( 제 4 강 ) 좌뇌에 숨은 블루오션을 찾아라 ... 차동엽 신 ... 2007-04-20 이은숙 7202
26985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다. |1| 2007-04-21 유웅열 5862
27014 *** 토빗의 찬미가 ***. |2| 2007-04-22 강헌모 7142
27018 "15분간" - 연극 |2| 2007-04-22 유웅열 6632
27030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07-04-23 장병찬 8382
27035 "하느님의 일" --- 2007.4.23 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07-04-23 김명준 6152
27036 나는 누구인가 ? |3| 2007-04-23 유웅열 6942
27037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|2| 2007-04-23 장병찬 7232
27050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|2| 2007-04-24 주병순 5892
27065 '하느님 나라' |1| 2007-04-25 이부영 7082
27087 살면서... |2| 2007-04-25 이기승 6412
2709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5| 2007-04-26 주병순 7242
27112 '진리가 자유롭게 할 것이다' |1| 2007-04-27 이부영 6082
27113 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52-59 묵상/ 절대적인 신뢰 |4| 2007-04-27 권수현 6052
2712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5| 2007-04-27 주병순 6882
27133 우리에게는 세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2007-04-28 이기승 6412
27138 웅장한 나이아가라폭포(Niagara Falls) |5| 2007-04-28 최익곤 6112
27143 '영원한 생명의 말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4-28 정복순 6402
27146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|4| 2007-04-28 주병순 5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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