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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9708	교만과 겸손/어느 며느리 이야기	2019-05-15	김중애	2,722	5
212	묵주기도를 매일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\|2\|	2015-10-10	박관우	2,722	1
940	집에서 보는 매일미사	1999-09-27	이주형	2,721	1
120331	보호자께서 오시면 \|1\|	2018-05-08	최원석	2,721	1
2023	당혹스러웠던 질문들..(2/26)	2001-02-25	노우진	2,720	17
4790	우리가 흔들릴 때마다	2003-04-22	양승국	2,720	37
113140	김웅렬신부(미리 당겨서 감사하라)	2017-07-10	김중애	2,720	2
149620	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98) ’21.9.9. 목 \|1\|	2021-09-09	김명준	2,720	1
1387	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	2000-06-24	김종연	2,719	5
1785	사제;사람을 만나는 사람(암브로시오 기념일)	2000-12-07	상지종	2,719	22
148378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식의 크기가 은총을 담을 그릇의 크기 \|2\|	2021-07-17	김백봉	2,719	4
2099	이제 답은 찾았는데...	2001-03-20	오상선	2,718	32
116189	연중 제32주간 수요일 \|7\|	2017-11-15	조재형	2,718	11
140777	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\|9\|	2020-09-15	조재형	2,717	11
1081	12월 2일 복음묵상	1999-12-01	노우진	2,716	2
1140	처음의 그 마음 그대로	1999-12-21	김종연	2,716	14
1276	마리아의 응답 그리고 우리의 응답	2000-04-25	김정현	2,716	4
4030	바로 이 남자	2002-09-11	양승국	2,716	34
4767	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갈 때	2003-04-17	양승국	2,716	32
141192	연중 제27주간 월요일 \|7\|	2020-10-04	조재형	2,716	13
5815	공연한 객기	2003-10-27	양승국	2,715	41
25161	'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' \|2\|	2007-02-06	이부영	2,715	5
147154	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	2021-05-26	주병순	2,715	0
113969	8.17.오늘의 기도 "일곱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번이라도 용서 ~ " - ... \|3\|	2017-08-17	송문숙	2,714	0
11659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4)	2017-12-04	김중애	2,714	5
1543	오늘의 묵상의글을 올리시는 신부님들께..	2000-09-16	강래현	2,713	9
1110	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\|16\|	2008-09-03	문병훈	2,713	4
1144	Re: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	2008-10-23	임현덕	1,026	0
1919	선지자는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한다	2001-01-20	유대영	2,712	5
120295	요셉신부님복음묵상(아름다운 구속) \|1\|	2018-05-06	김중애	2,712	4
1102	성모님축일에 복음묵상을...(12/8)	1999-12-07	노우진	2,711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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