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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428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7-11-07 주병순 7902
31435 ♡ 길 잃은 날의 지혜 ♡ 2007-11-07 이부영 7662
31487 진보라는 것은 자기발로 서게 하는것이다. 2007-11-09 조송자 6312
31504 연중 32주일 복음말씀 (루카 20,27-,38) / 유해욱 신부 2007-11-10 한정옥 1,0832
3152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2> |3| 2007-11-12 이범기 6492
31533 "순수한 마음" - 2007.11.12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007-11-12 김명준 6552
31550 ♡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♡ |2| 2007-11-13 이부영 8902
31569 짐승 이름의 숫자 <자유게시판의 PD 수첩에 관련하여> |8| 2007-11-14 장이수 1,4032
31570     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운동 2007-11-14 장이수 1,5952
31572        회개하지 않으면 |1| 2007-11-14 장이수 5583
3159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07-11-15 주병순 6192
31602 "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" - 2007.11.15 연중 제32 ... 2007-11-15 김명준 6362
31617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7-11-16 주병순 6742
31622 "관상(觀想)적 삶" - 2007.11.16 성녀 제르뚜르다(1256-13 ... |2| 2007-11-16 김명준 6772
3163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07-11-17 주병순 6312
31647 백일선물 2007-11-18 박종팔 7752
31650 "아름다운 삶" - 2007.11.18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|2| 2007-11-18 김명준 8312
31659 명상의 호수 |2| 2007-11-19 진장춘 7682
31671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2007.11.19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07-11-19 김명준 6212
31683 제가 만난 하느님 2007-11-19 조기동 6092
3170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07-11-20 주병순 6102
31706 "만남의 여정(旅程)" 2007-11-20 김명준 9182
31726 "봉헌의 삶" - 2007.11.21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 ... 2007-11-21 김명준 7032
31741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! 2007-11-22 주병순 6042
31759 김장을 하면서....... |2| 2007-11-23 조기동 6502
31761 "기도의 집"- 2007.11.23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2007-11-23 김명준 7222
31781 사랑하는 아라야 2007-11-24 조기동 5622
31788 편지를 태우며...... 2007-11-24 조기동 6572
31789 나로 하여 |3| 2007-11-24 조기동 6512
3179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 2007-11-24 주병순 8572
31791 ** 하느님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!!! ... ' 경향 ... 2007-11-24 이은숙 7272
31792     Re:** 하느님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!!! ... ' ... 2007-11-24 이은숙 3160
31830 신성구 도마 형제님, 미안합니다! |1| 2007-11-26 지요하 8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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