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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936 미서부 불모지의 환상적인 지형 풍경 2008-01-13 최익곤 5232
32937 요세미티 국립공원 |2| 2008-01-13 최익곤 5752
32941 기도의중요성 2008-01-13 김기연 8612
3294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08-01-14 주병순 6302
32951 ♡ 영혼의 봄 ♡ 2008-01-14 이부영 6802
3295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9> |3| 2008-01-14 이범기 5612
32956 전쟁의 또 다른 희생자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 2008-01-14 신희상 5822
3297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08-01-15 주병순 5922
33028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2008-01-17 주병순 5262
3306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 2008-01-19 주병순 5112
33084 성체, 가톨릭 신앙의 뿌리며 성령 최고의 선물 |2| 2008-01-19 김기연 6772
33093 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" |1| 2008-01-20 유경애 9552
3309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1| 2008-01-21 주병순 6302
33106 ♡ 영혼의 봄 ♡ 2008-01-21 이부영 6562
33109 "너에게서 내 영광이 빛나리라." - 2008.1.20 연중 제2주일 2008-01-21 김명준 5472
33110 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" - 2008.1.21 월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... 2008-01-21 김명준 6352
33135 요한이 잡혔을 때와 죽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? |1| 2008-01-22 박수신 6492
33140 진정한 보물창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 2008-01-22 신희상 6042
33142 요셉 성인을 공경하고 본받읍시다 2008-01-22 김기연 5122
33153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08-01-23 주병순 5172
33160 손으로 표현하는 것(예수님의 치유사화) 2008-01-23 유대영 5822
33168 숨은 그림찾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 2008-01-23 신희상 5392
33179 ♡ 숨겨진 샘물 ♡ |1| 2008-01-24 이부영 6062
3320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1-25 주병순 5602
33209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 2008-01-25 장병찬 6422
33210 영성체와 양형 영성체 2008-01-25 장병찬 6432
33239 [강론] 연중 제 3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8-01-26 장병찬 6382
33246 스크랩] 환상적인 모스크바 야경/ 러시아 |1| 2008-01-26 최익곤 1,0122
33265 ‘평화’라는 향신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1-27 신희상 6922
33272 육적인 파문, 영적인 파문 <우상숭배> |4| 2008-01-27 장이수 7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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