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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133 03.29.주님 수난 성금요일.'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.'( ... 2024-03-29 강칠등 260
231131 ‘십자가의 희생 제사'가 성사적 표지로 재현??? 2024-03-29 유경록 530
231132     Re:‘십자가의 희생 제사'가 성사적 표지로 재현??? |1| 2024-03-29 김재환 710
231130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24-03-28 손재수 291
231128 ★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3월 29일(금)부터 시작합니다 2024-03-28 장병찬 320
231127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2024-03-28 장병찬 280
231126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2024-03-28 장병찬 250
231125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2024-03-28 장병찬 270
231124 이제 고마 치아라 마! 2024-03-28 신윤식 752
231120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24-03-28 주병순 270
231117 관리자님께~~ 2024-03-28 권기호 1024
231119     네가 추천/신고 수 조작용 돌려쓰기 아이뒤 공개하면 영원히 떠나준다고 그랬 ... |2| 2024-03-28 신윤식 712
231118     조회 수 4에 추천 수 3이 관리자 찾으세요? |1| 2024-03-28 신윤식 611
231122        관리자님 보세요. |1| 2024-03-28 권기호 754
231123           신고 수/추천 수 조작질 안 했다고 부인은 안 하네 ㅋㅋㅋ 2024-03-28 신윤식 512
231116 03.28.주님 만찬 성목요일. "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."( ... 2024-03-28 강칠등 281
231115 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파우 ... |1| 2024-03-27 장병찬 230
231114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4-03-27 장병찬 260
231113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 ... |1| 2024-03-27 장병찬 250
231112 초대! 『예술과 공통장』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(2024년 3월 ... 2024-03-27 김하은 250
231110 교적을 옮기고 싶어요 |1| 2024-03-27 이선화 800
231108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24-03-27 주병순 150
231107 03.27.성주간 수요일."스승님, 저는 아니겠지요?"(마태 26, 25) 2024-03-27 강칠등 190
231106 2024년 6월에서 12월, 성지순례는 일본-베트남-마카오/홍콩/심천 등 ... 2024-03-26 오완수 330
231105 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3-26 장병찬 240
231104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3-26 장병찬 210
231103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|1| 2024-03-26 장병찬 290
231102 ★2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행 ... |1| 2024-03-26 장병찬 170
231100 아, 이래서 조회 수 4에 추천 수 3이 범죄자 타령했구나 2024-03-26 신윤식 460
231099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…… 너는 닭이 울기 전에 ... 2024-03-26 주병순 110
231098 늘 구차하게 퇴장하는 조회 수 4에 추천 수 3이 보면 열폭할 뉴스 2 2024-03-26 신윤식 400
231097 03.26.성주간 화요일."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" ... 2024-03-26 강칠등 240
231096 하느님께 드리는 밤샘의 호소와 기도 |1| 2024-03-26 이돈희 682
231095 † 059.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3-25 장병찬 200
231094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3-25 장병찬 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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