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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06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4-01-17 박영희 2674
169063 개신교 성도 권사님, 집사님이 성모상 앞에서 기도 2024-01-17 김대군 2580
169062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5| 2024-01-17 조재형 4596
16906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1| 2024-01-17 주병순 1261
16906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집의 우상에서 벗어나는 길: 행복의 ... |1| 2024-01-17 김백봉7 2563
169059 1월 17일 / 조규식 신부 2024-01-17 강칠등 1361
169058 [연중 제2주간 수요일,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] |1| 2024-01-17 박영희 1406
169057 가톨릭을 믿는 명패 2024-01-17 김대군 1451
1690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내면의 평 ... |1| 2024-01-17 이기승 1321
169055 로마서28) '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‘ (로마10,5-13) |1| 2024-01-17 김종업로마노 941
169054 보는 것, 그것이 풀리는 길이다. (마르3,1-6) |1| 2024-01-17 김종업로마노 1272
169053 [연중 제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 2024-01-17 김종업로마노 1832
1690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1-6/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|1| 2024-01-17 한택규엘리사 912
169051 “손을 뻗어라.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 2024-01-17 최원석 1504
169050 평생 현역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1-17 최원석 2357
169049 ■ 내 손 뻗어 '작은 이' 향해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 2024-01-17 박윤식 1391
169048 ■ 시간이 지날수록 더 / 따뜻한 하루[295] |1| 2024-01-17 박윤식 1702
169047 결심 |4| 2024-01-17 김중애 2622
169046 화해는 기도의 전제조건이다. |2| 2024-01-17 김중애 2072
169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7) |1| 2024-01-17 김중애 3174
169044 매일미사/2024년1월17일수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 |1| 2024-01-17 김중애 1301
169043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 ... |2| 2024-01-16 장병찬 801
169042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2| 2024-01-16 장병찬 911
169041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2| 2024-01-16 장병찬 671
169040 ★14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니 ... |2| 2024-01-16 장병찬 701
169039 법의 정신 2024-01-16 김대군 910
16903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안토니오 기념(연중 제2주간 수요일): 마르 ... |1| 2024-01-16 이기승 1022
169037 망각 2024-01-16 이경숙 1060
169036 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|2| 2024-01-16 박영희 1345
169035 구원 역사의 결정적 장면, "사도 바오로의 회심(回心)" / 미니다큐 가톨 ... 2024-01-16 사목국기획연구팀 1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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