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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77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24-06-10 주병순 231
231869     Re: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24-06-22 김동순 120
23178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4-06-11 주병순 211
231784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4-06-12 주병순 141
231792     Re: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4-06-13 최원석 160
231787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221
231789     Re: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... 2024-06-13 최원석 280
23179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24-06-13 주병순 301
231795     Re: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24-06-13 최원석 370
231808 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파우 ... |1| 2024-06-14 장병찬 181
231809     Re: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... 2024-06-15 최원석 281
23181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24-06-15 주병순 291
231820     Re: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4-06-15 최원석 350
231817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우스 ... |1| 2024-06-15 장병찬 311
231818     Re: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 ... 2024-06-15 최원석 401
231821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 2024-06-16 주병순 261
231825 † 064.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... |1| 2024-06-16 장병찬 231
23182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4-06-17 주병순 371
231839     Re: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4-06-18 최원석 361
231831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4-06-17 장병찬 271
231837     Re: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... 2024-06-18 최원석 321
231846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6-18 장병찬 351
23184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4-06-19 주병순 311
23185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4-06-20 주병순 411
231854 작년 10월행동으로 다시 돌아간, '천*의책' 무리들! 2024-06-21 임현진 1131
231855 어제 다시금, 해당무리로 인해! 경찰 출동함! 2024-06-21 임현진 1731
231857 특정무리'수십명'이, 다같이 미사를 연속 2대 드리는것이, 평범한일인가요 2024-06-21 임현진 1531
231863     그렁 이런 경우는 괞찮나요? 2024-06-22 김재환 660
231867        Re:그렁 이런 경우는 괞찮나요? 2024-06-22 임현진 651
231859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24-06-21 주병순 331
23187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24-06-22 주병순 371
231871 신고제 반드시 없애버려야 |5| 2024-06-22 신윤식 1981
231872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24-06-23 주병순 451
23187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24-06-24 주병순 491
231876     Re: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|1| 2024-06-24 최원석 532
231877 알면알수록, 신기한일들을 보여주는 '특정무리들' 2024-06-25 임현진 1581
23187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|1| 2024-06-25 주병순 571
231879     Re: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|1| 2024-06-25 김재환 491
231883 가지가지 방법으로 New Face 를 등장시키네요^^ 2024-06-25 임현진 1131
231885 명동성당 성가대쪽 2층, 제대쪽 향하는 cctv 로 해당무리들 움직임좀 2024-06-25 임현진 1661
231893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24-06-26 주병순 281
231905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4-06-29 주병순 301
231919 루이사가 쓴 천상의 책 내용으로 도배하던 장병찬의 경우는 글쓰기 정지된건가 ... 2024-07-03 김재환 1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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