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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930 교적 발급 본인 동의 2024-07-08 김경숙 1861
231942 멈춤의 미학 / 한상우 신부님 2024-07-15 강칠등 511
231985 이*욱신부-거내영에 대한, 지속적인 홍보! 2024-07-21 임현진 1961
231986 참고로 이해욱 신부는 옛날에 反가톨릭계열 개신교에서 쓰던 |1| 2024-07-21 김재환 2351
231997 라살레트 성모 발현에 대해 2024-07-21 김재환 931
232004 교회는 그분의 자기 봉헌으로 들어간다 (성부에 의해 단 한 번 받아들여졌다 ... |1| 2024-07-22 유경록 951
232005 조선초기 신앙공동체의 서막 |3| 2024-07-22 오완수 1041
232008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 단원모집 안내 2024-07-24 신소현 641
232012 거내영 무리들에게 고함! |1| 2024-07-24 임현진 2391
232013 게시판글 평가? 2024-07-24 최원석 2661
232021 교구장님은, 작년3월에 기도사제-특정사제에 대해서 제가 보낸 이메일. 2024-07-27 임현진 1791
232024 '거내영' 은 공식까페만 폐쇄하고, sub사이트에서 계속 이어가고있습니다 2024-07-27 임현진 1711
232030 성모성심 자애심 기도 |1| 2024-07-30 최영근 511
232031 매일 드리는 화살기도 모음 |1| 2024-07-30 최영근 881
232035 제가 어제 또다른,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어서. 잠시 진정중입니다. 2024-07-31 임현진 2741
232039 특정무리 3명이, 명동성당 대성전근처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던 현상에대해서. 2024-08-01 임현진 1171
232040 특정무리 인원들은, 낮시간에 명동성당 내부, 어떤공간을 이용하는지! 2024-08-01 임현진 1241
232041 특정무리는, 더이상. 없는말을 지어내는 행위. 하지말기바람! 2024-08-01 임현진 1491
232047 배우 윤여정이 눈물을 흘렸다 주교님 오래 사세요. |3| 2024-08-03 신윤식 2061
232068 서울대교구 공문 발표… 「천상의 책」 관련 9종 도서, 출판 허가 취소 [ ... |1| 2024-08-08 유재범 1731
232069     또한, '하느님뜻영성' 관련단체 전부에 대한 교령임에도, '불모임'은 계속 ... 2024-08-08 임현진 970
232074 이제는, 명동성당에서 기도할때 탁상용거울과 녹음기를 지참해야함! 2024-08-09 임현진 2731
232098 소인과 대인 2024-08-14 강칠등 1171
232109 성 도리 헨리코 신부의 순교영성을 묵상합니다 2024-08-18 오완수 691
232123 서울대교구, ‘끊임없는 기도모임’ 폐쇄 2024-08-20 김재환 3881
232127 국가복지의 우선순위 2024-08-22 장석복 981
232129 국가복지의 우선순위 2024-08-22 장석복 491
232141 이 좋은 세상 |1| 2024-08-26 유재천 1631
232143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시복 시성을 위한 화살 기도문 2024-08-27 손재수 741
232161 제84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[오라토리오 아리아의 밤] 2024-09-02 신소현 821
232178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원모집 2024-09-09 신소현 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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