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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943 [강론]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12-26 장병찬 1746
129042 ***12월 31일 <내일>의 성인 님들*** |5| 2008-12-30 정유경 1746
129053     ↑↑↑오늘 ,내일은 ↓↓↓ 2008-12-30 김병곤 1544
129358 새아침이 밝았다~ ! 출발~~ !! |22| 2009-01-07 배봉균 17411
130845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2009-02-11 장병찬 1748
130846     Re: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|3| 2009-02-11 곽운연 1255
131392 의견제안 2009-02-24 최경열 1742
132287 선녀와 사오정 |1| 2009-03-25 진신정 1741
133150 '난자는 DNA 배열이 가장 다른 정자를 `간택`한다' ? 2009-04-17 임봉철 1741
133792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선밀나물 |2| 2009-05-01 김경희 1746
134383 그는 또 하나의 정부였다 - 김수환 추기경 2009-05-14 문윤길 1742
135114 노무현 대통령님 장례, 국민장으로 치룹니다. |1| 2009-05-26 이금숙 1743
135683 소외된 이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... |5| 2009-06-03 유병학 17415
137382 '나를 버리셨다'고 낙망할 때 2009-07-08 장병찬 1744
137700 소나기 맞으며 |12| 2009-07-15 최태성 1746
138398 [그리스도] = [사건과 사물을 평가하는 마음의 잣대] |3| 2009-08-02 장이수 1749
139188 감사가 ~~~~~ 2009-08-23 최태한 1741
140334 올림픽공원 해바라기 |7| 2009-09-20 배봉균 1749
140735 남산의 밤 |1| 2009-09-29 유재천 1743
140880 카톨릭국가로 조기유학 어떠세요 2009-10-03 조은정 1740
141594 옛 시조... 2009-10-19 김광태 17411
141969 가을의 색깔이 너무 곱다. |4| 2009-10-27 양명석 1746
142160 소설같은 삶 2009-10-31 유재천 1743
142316 오늘을 위한 기도 - 마더 테레사 2009-11-03 강아롬 1741
142726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하> 2009-11-12 장병찬 1743
143908 자유의지 <와> 순종의지 [교회와 평신도] 2009-12-01 장이수 1749
143920 뚝섬 유원지의 변모 2009-12-02 유재천 1745
144538 내가 너희에게 나라를 준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씀 1987 ... 2009-12-11 소순태 1746
144552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12 소순태 1451
146156 그대부터가 쇄신되면 달라진다 [완전한 가난/평신도 개혁] 2009-12-27 장이수 1748
146180     완전한 가난 2009-12-28 김영이 1173
148568 † 主敎要旨 상 편 19,석가여래(釋迦如來)가 스스로 천지간에 홀로 높다함 ... 2010-01-18 김광태 1747
148569     믿음의 중심 지키기 2010-01-19 박재용 19710
148573        좋은 의견이긴 합니다만..... 2010-01-19 서미순 1612
148970 보고싶다, 친구야!!! (2) 2010-01-26 이효숙 1742
149736 바람에 대하여 2010-02-07 이효숙 1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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