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914 지혜는 우리더러 함께 어울리자고 초대한다 - 윤경재 |3| 2008-12-12 윤경재 7775
42135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의심을 계속하면 힘들어요-이기정 신부님 |1| 2008-12-19 노병규 7771
44787 모든 시대 모든 교회에 전하는 편지. |4| 2009-03-21 유웅열 7774
45710 예수의 흔적이 있는가? 2009-04-28 장병찬 7772
4709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3주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09-06-27 원근식 7773
51068 11월 30일 월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축일 2009-11-30 노병규 77712
54691 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. |2| 2010-04-09 김중애 7772
58583 ☆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☆ |1| 2010-09-14 김광자 7772
61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03 이미경 77716
62948 버리고 비우는 지혜 |2| 2011-03-19 김광자 7773
67822 스테파노의 연설과 순교가 가지고 온 효과(송봉모 신부님의 글) 2011-09-30 이정임 7773
69994 12월 28일 수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1-12-28 노병규 77715
73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10 이미경 7779
74708 8월 3일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8-03 노병규 77717
779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때는 오후 4시쯤이었다." |4| 2013-01-03 김혜진 77710
78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14 이미경 77710
783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1-22 이미경 77715
79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2-21 이미경 77710
86075 12월 26일 목요일 *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(R) - 양승국 스테파 ... |4| 2013-12-26 노병규 77714
87827 사순 제2주일/평생의 과제,변화/글:양승국 신부 |1| 2014-03-15 원근식 77710
88311 들꽃 한아름 안고... |1| 2014-04-04 이부영 7772
90205 인간은 구멍 뚫린 존재 |4| 2014-07-03 이기정 7778
9038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13일 연중 제 ... 2014-07-13 신미숙 77710
90959 + 교황, 젊은이를 위한 연설(솔뫼) 2014-08-16 김세영 7776
91760 모든일이 잘 풀릴겁니다. 2014-09-27 김중애 7772
93134 ♣ 12.10 수/ 기쁨으로 지고 가는 멍에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10 이영숙 7775
93145 세상을 멋지게 사는 법 2014-12-10 유웅열 7772
93645 [주님 공현 전 토요일] 우리 위에 머무는 성령 2015-01-03 김기욱 7773
9388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들의 차원은 고차원 |3| 2015-01-13 이기정 77713
95130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-박기석 신부(서울대교구 사목국) 2015년 ... 2015-03-09 김동식 77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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