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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692 무당이 된 여인의 사연 2006-11-01 이용섭 1,1971
123371 천주교는 썩었다! |18| 2008-08-22 이정훈 1,19726
123496     Re:천주교는 great!!!!!!!!!!! 2008-08-24 김부활 900
123415     천주교 썩지 않았습니다. |1| 2008-08-23 이금숙 2332
208036 *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! * (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) 2014-12-07 이현철 1,1973
208505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2장 14절-15절 2015-02-22 이승석 1,1972
208508 자녀와 생명, 성(性)을 어떻게 이야기얘기할까? -천주교 수원교구 월간지 ... |1| 2015-02-22 이광호 1,1971
208732 삭제이유 아래글이 가톨릭 비방글입니까? 판단을 부탁을 드립니다. 2015-04-08 박종태 1,1973
209199 때 늦은 과제(선으로 포장된 끔찍한 타락이다) 2015-07-07 이부영 1,1972
209427 대한독립만세 ! 70주년 광복절의 뜻 새기면서 . . |1| 2015-08-15 강칠등 1,1971
212378 말씀사진 ( 창세 12,3 ) |1| 2017-03-12 황인선 1,1972
212632 말씀사진 ( 1베드 1,8 ) 2017-04-23 황인선 1,1971
217368 시(poem) '생각하는 종자' 2019-01-27 변성재 1,1970
220266 예수, 이사 2020-05-25 함만식 1,1970
221096 새 책! 『페미니즘의 투쟁 ― 가사노동에 대한 임금부터 삶의 보호까지』 마 ... 2020-10-13 김하은 1,1970
221097 ★ 오직 한 방향으로만 뻗어 있는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0-14 장병찬 1,1970
221993 홍성남 신부님과 함께 웃어 보시고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2021-02-12 강칠등 1,1970
223617 <세계어버이날>을 제정하기를 제언합니다! 2021-10-05 이돈희 1,1971
226794 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1,1970
112444 아직도 못다 한 숙제(1) 고 마태오 신부님 영혼 앞에... |9| 2007-07-31 권태하 1,19617
130208 와그라노 2009-01-31 김광태 1,19617
130211     말리고 싶으셨다면 좀더 일찍 공정하게 하셨어야 합니다. 2009-01-31 유재범 21116
157299 사회문제와 교회 2010-07-09 하준오 1,19617
157319    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. 2010-07-09 김은자 25814
157320        조계종 스님 5000여명, 4대강 중단 촉구-[펌] 2010-07-09 김은자 3196
157317     Re:강추합니다. 2010-07-09 배종완 2426
157302     Re:사회문제와 교회 2010-07-09 윤상청 2726
205530 이팝나무 꽃 |2| 2014-05-10 이정임 1,1964
210068 왜.. 자기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.. |2| 2015-12-23 박은경 1,1963
210085     Re:왜.. 자기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.. 2015-12-26 박은경 4400
210549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6-04-16 주병순 1,1963
21191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6-12-26 주병순 1,1963
213114 *말씀 갈피 - 8월 6일(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 2017-08-06 신성균 1,1961
214510 성경 내용은 그자들의 등장으로 거짓이 아닌 게 또 증명되었다 2018-03-01 변성재 1,1960
216057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018-08-21 이부영 1,1960
216167 낙태죄 부활우려로 청문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美민주당의원들과 대법관지명 ... 2018-09-06 하경희 1,1962
216170 서로에게 향기로운 인생의 꽃이 되자 2018-09-06 이부영 1,1960
216491 나는 지금 누구의 이웃이 되어 주어야 하느냐 |1| 2018-10-12 박윤식 1,1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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