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639 [그리스도의 시]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[1] |3| 2008-11-05 장병찬 6982
40646 [동영상 강론] 위령의날 - 홍문택(베르나르도) 신부님 |1| 2008-11-05 노병규 7502
4064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상"... |2| 2008-11-05 이은숙 9822
40652 이사야서 제19장 1-25절/이집트의 멸망/이집트의 미래 |3| 2008-11-05 박명옥 6942
40653 짐회서 제21장1-28절 갖가지 죄악/지혜로운 이와 미련한자. |2| 2008-11-05 박명옥 6022
40654 주님께 드리는 편지 <펌> |3| 2008-11-05 박명옥 5762
40672 꿈이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나는가? |3| 2008-11-06 유웅열 7772
40674 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 |4| 2008-11-06 장이수 6752
40684 위령의 날 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31주 강론) |1| 2008-11-06 김시원 8092
40690 이사야서 제 20장 1-6절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멸망 2008-11-06 박명옥 6582
40691 집회서 제 22장 1-27 게으른 자........기도 2008-11-06 박명옥 6162
4071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4,24 2008-11-07 방진선 5952
4071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다. |2| 2008-11-07 주병순 6502
40717 화장실에 갈 때 올 때 마음이 다르다 |2| 2008-11-07 김용대 1,5192
40724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야 하는 이유 / 어느 노신부님의 강론 중 |1| 2008-11-07 김경애 8502
40738 연중 제32주(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) 2008-11-08 원근식 1,1012
40751 여전히 악한 세상 |1| 2008-11-08 김용대 5882
40756 역사에서 |4| 2008-11-08 이재복 6252
40765 집회서 제 3부 지혜와 율법,그리고 금언들 제 24장 1-34절 찬미-지혜 ... |4| 2008-11-08 박명옥 6392
40766 이사야서 제22장 1-25 예루살렘에 대한 책망...엘야킴의 등용과 파멸 |1| 2008-11-08 박명옥 7992
40776 11월 9일 야곱의 우물 -요한 2, 13-2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8-11-09 권수현 6502
40779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8-11-09 주병순 7192
40802 제6일,지성주의/바뇌 성지를 다녀와서..3부 2008-11-10 조영숙 7672
40806 [그리스도의 시] “나는 네 주 하느님이다” |4| 2008-11-10 장병찬 1,1072
40814 이사야서 제 24장 1-23절 세상에 내릴 하느님의 심판-온 세상의 파멸 |1| 2008-11-10 박명옥 1,2012
40816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성인례 |5| 2008-11-10 장병찬 6932
40817 '신앙교리성성 출판허가'의 미혹 [뱀의 후손] |2| 2008-11-10 장이수 6182
4082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 |1| 2008-11-11 김명순 6242
40828 ♡ 너의 전부 ♡ |1| 2008-11-11 이부영 6342
40835 33일 봉헌-제7일,집단적 인간성/바뇌 성모님의 메세지..4부 2008-11-11 조영숙 9712
164,321건 (2,823/5,47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