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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851 엘리야는 이미 왔다 2008-12-10 김용대 7532
41870 ♡ 사랑의 목마름 ♡ |1| 2008-12-11 이부영 7812
4187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08-12-11 주병순 6692
41882 [자료] 가톨릭교회교리서,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2008-12-11 장이수 6142
41883 '공동 구속자'가 틀렸다, 말할수 있는 용기 [착한 목자들] 2008-12-11 장이수 6782
41908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 ‘잘 사는 사람’을 원형대로-이기정 신부님 |2| 2008-12-12 노병규 8052
41927 대림 2주 토요일-신들린 사람 2008-12-13 한영희 6372
419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3 |1| 2008-12-13 방진선 6412
41930 하느님께 바치는 구두쇠신자의 예물 봉헌 2008-12-13 김숙경 9342
41946 복음 |1| 2008-12-13 박명옥 6902
41956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선후배에 누르고 눌리면 무슨 발전-이기정 신부 ... 2008-12-14 노병규 5532
41962 ** 차동엽 신부님 "밭에 묻힌 보물" 제2강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(1) ... 2008-12-14 이은숙 1,0152
41988 항상 기뻐하십시오-가능한가 |3| 2008-12-15 박종구 8262
41990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08-12-15 주병순 1,1102
41992 회개(성거산지기 신부님 대림2주일 강론) 2008-12-15 김시원 8592
41995 "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" -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8-12-15 김명준 6182
42011 대림 3주 화요일-실천적 무신론 2008-12-16 한영희 7232
42015 회개, 그 진정함은 곧 구원이로니..... |1| 2008-12-16 김경애 6432
42043 ♡ 감사를 드리십시오 ♡ 2008-12-17 이부영 8052
42044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저의 족보를 최소한 예수님에게까지-이기정 신부 ... 2008-12-17 노병규 8372
4205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립 4,6 |1| 2008-12-17 방진선 6022
42052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08-12-17 주병순 5942
42058 그대는 자유로운가? 햄스터여~ |4| 2008-12-17 박영미 6352
4207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2 |1| 2008-12-18 김명순 4522
42088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리라. |2| 2008-12-18 주병순 6472
42119 ♡ 가장 좋은 것 ♡ 2008-12-19 이부영 6632
42122 대림절 악마(Advent Devil) |7| 2008-12-19 김용대 9412
42133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|2| 2008-12-19 주병순 6822
42138 전도서 8장 1 -17 임금에게 복종하여라 2008-12-19 박명옥 9662
4215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 |1| 2008-12-20 장병찬 7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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