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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163 |
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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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0 |
주병순 |
790 | 2 |
42180 |
용서의 삶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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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1 |
유웅열 |
805 | 2 |
42181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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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1 |
김명순 |
8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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冬至팟죽 드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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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1 |
박명옥 |
709 | 2 |
42217 |
♡ 행운이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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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이부영 |
703 | 2 |
42231 |
봉쇄수도원의 24시 - 침묵속 하루 7번의 기도와 노동에 묶인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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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송규철 |
775 | 2 |
42241 |
펌 - (69) 9년 된 갈치 젓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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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이순의 |
707 | 2 |
42250 |
♡ 잘 듣는 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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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이부영 |
875 | 2 |
42262 |
이사야서 60장 1 -22절 시온의 영광스러운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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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박명옥 |
1,027 | 2 |
42263 |
전도서 11장 1 -10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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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박명옥 |
640 | 2 |
42295 |
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( ☆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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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주병순 |
676 | 2 |
42296 |
이 성숙한 밤에 우리는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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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유상훈 |
719 | 2 |
42297 |
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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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유웅열 |
8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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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째 왕의 전설 - 에자르트 샤퍼 지음, 류해욱 신부 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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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윤경재 |
760 | 2 |
42301 |
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된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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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김용대 |
750 | 2 |
42304 |
사진묵상 - 영동지역 가톨릭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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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이순의 |
679 | 2 |
42307 |
외양간과 구유의 성탄 신비 [기묘한 교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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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장이수 |
578 | 2 |
42320 |
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동네 천사 아이가 알려준 예수-이기정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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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노병규 |
539 | 2 |
42328 |
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(☆ 예수 성탄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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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주병순 |
5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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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의 마음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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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방진선 |
5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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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71) 술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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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이순의 |
639 | 2 |
42355 |
용기 있는 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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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김용대 |
8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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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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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주병순 |
604 | 2 |
42363 |
무명의 순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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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김용대 |
627 | 2 |
42387 |
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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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주병순 |
55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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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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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이부영 |
5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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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 63장 1 - 19절 에돔의 죄를 심판할 날이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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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박명옥 |
7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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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상에서도 천상을 꿈꾸는 너는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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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박영미 |
525 | 2 |
42404 |
펌 - (73)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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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8 |
이순의 |
7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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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74) 봄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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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이순의 |
642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