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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547 |
사순 제2주일 이성적 판단을 넘어선 무한한 사랑 서공석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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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4 |
원근식 |
2,644 | 2 |
155667 |
연중 제11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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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13 |
조재형 |
2,644 | 6 |
909 |
[한 말씀만 하소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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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9-12 |
박선환 |
2,643 | 6 |
1273 |
성 토요일에 관한 옛 강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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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22 |
상지종 |
2,643 | 4 |
1394 |
그리스도인의 사랑법(연중 12주 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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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27 |
상지종 |
2,643 | 15 |
3673 |
깍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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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11 |
양승국 |
2,643 | 39 |
3675 |
주님께서.......또한 사제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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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12 |
이귀성 |
1,637 | 3 |
3685 |
[RE:3673]세상 끝날 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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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15 |
권영미 |
1,525 | 0 |
4437 |
저 인간 때문에 종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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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15 |
양승국 |
2,643 | 35 |
4461 |
떴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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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23 |
양승국 |
2,643 | 37 |
11306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72) '17.7.6. 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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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김명준 |
2,643 | 4 |
114087 |
연중 제20주간 수요일(8/23) “빈손으로 서 있는 사람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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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3 |
박미라 |
2,643 | 2 |
118668 |
♣ 3.2 금/ 소유에서 사랑의 연대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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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1 |
이영숙 |
2,643 | 3 |
148590 |
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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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7 |
장병찬 |
2,643 | 0 |
1244 |
주님과의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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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3-27 |
송영경 |
2,642 | 6 |
1396 |
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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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29 |
상지종 |
2,64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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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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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19 |
조재형 |
2,642 | 16 |
120675 |
김웅렬신부(하나가 되게 하소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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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4 |
김중애 |
2,642 | 1 |
12900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흐르게 하러 오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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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3 |
김현아 |
2,642 | 7 |
12999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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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7 |
김현아 |
2,642 | 9 |
139122 |
카르투시오 수도원의 세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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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6 |
강만연 |
2,642 | 2 |
140059 |
연중 제19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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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조재형 |
2,642 | 14 |
798 |
1년새 세명의 아가를 데려가신 하느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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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1 |
김진형 |
2,642 | 2 |
2244 |
하느님 만나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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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5-09 |
오상선 |
2,641 | 15 |
3645 |
이 좋은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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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04 |
양승국 |
2,641 | 23 |
4932 |
끝낼 때 끝내더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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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5-25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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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324 |
5.8."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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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8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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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토마스 머튼의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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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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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체의 아름다움 -균형, 조화, 상호보완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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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2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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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예수님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반석으로 세우셨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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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4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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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되시는 분들께..(3/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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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28 |
노우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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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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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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