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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가톨릭제주>에 실린 제 시를 소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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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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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낮은 데로 오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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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신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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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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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주병순 |
1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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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 [이념을 좋아하는 사상가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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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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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것도 거부하는 것도 걸림이 있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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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김은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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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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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4 |
주병순 |
1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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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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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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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봄나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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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3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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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집] 교계 출판사 추천 휴가철 읽기 좋은 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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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8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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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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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9 |
이봉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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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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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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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 함께 하시는 한가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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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9 |
이봉연 |
1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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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명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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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0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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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을주는첫사람/파견의동기/목자중의목자 [첫번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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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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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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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6 |
홍세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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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자꾸 [그리스도인]에 예수님을 넣으려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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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6 |
박재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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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기쉽고 간단명료한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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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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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쓰시는 목적을 되돌아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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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1 |
박재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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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을 교과서처럼 학습하면 안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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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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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탄생과 사랑의 부활 [거지 예수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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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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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 다 부르기 운동 = 노다부 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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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0 |
손재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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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 아름다운 동행(同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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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3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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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사는 세상 만들려다 그 반대가 되다 [사회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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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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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광야와 마음의 왕궁 [바람의 갈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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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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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광명·안산·의정부' 중2부터 고교평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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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6 |
신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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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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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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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대 숲에 숨어야지..ㅇ. ㅎ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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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5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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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강안 (强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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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5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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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도를 지키자 해군기지 필요성 명백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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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0 |
홍석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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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원과 감사의 9일기도를 마쳤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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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8 |
이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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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에도 봄바람이 분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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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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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춘천교구 29차 인터넷방송 업데이트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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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4 |
춘천교구전산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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