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486 스크랩] 하느님 뭔가를 보여 주세요... 데레사 수녀님의." 해법". |7| 2007-09-30 최익곤 7695
30786 거룩한 미사[7] |2| 2007-10-11 이현숙 7696
31659 명상의 호수 |2| 2007-11-19 진장춘 7692
31922 오늘의 복음(11월30일) |11| 2007-11-30 정정애 7699
32440 대림 제 4주일 강론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7| 2007-12-23 신희상 7695
32531 ♡ 하느님 앞에 머무는 것 ♡ 2007-12-27 이부영 7692
33251 오늘의 묵상(1월27일)[ 연중 제3주일(해외 원조 주일)] |20| 2008-01-27 정정애 76913
33390 (207)어저께 내가 느낀것 |10| 2008-02-01 김양귀 76910
33664 2월 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/ 요나의 기적, 오늘에도 가능하다! |5| 2008-02-12 오상선 7699
337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|2| 2008-02-17 방진선 7692
34242 오늘의 묵상(3월4일) |18| 2008-03-04 정정애 76910
34258     Re:오늘의 묵상(3월4일) |3| 2008-03-04 김광자 2502
34619 우물가의 여인처럼.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3주일 강론) 2008-03-18 송월순 7691
34819 펌 - (47) 가보고 싶어요. |4| 2008-03-25 이순의 7695
35417 '나는 그를 심판 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4-16 정복순 7693
35621 ◈ 기도할때 우리 영혼 전체를 발산합시다. ◈ |2| 2008-04-23 최익곤 7699
36502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(창세기22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5| 2008-05-26 장기순 7697
37223 6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-29 묵상/ 주님의 이름으로 |5| 2008-06-26 권수현 7696
37327 ♡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십시오. ♡ |2| 2008-06-30 이부영 7695
37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7-12 이미경 76919
37872 (283)<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> |17| 2008-07-22 김양귀 76910
37877     Re:(284)기도에 응답하신 주님 만나다. |4| 2008-07-22 김양귀 3514
38447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... |2| 2008-08-16 주병순 7692
39540 ◆ 큰 사람 되려고 헛발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10-01 노병규 7690
39619 저요, 골수분자 입니다. ~ [죽은 몸과 산 몸] |2| 2008-10-03 장이수 7691
40002 10월 17일 금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 기념일 - 양승국 ... |2| 2008-10-17 노병규 7696
40584 당신만이 빛이시오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11-04 김광자 7697
41197 "교황청 반대 안해" : 착각은 자유 [황중호신부님] 2008-11-21 장이수 7694
41199     이 소설은 신앙에 도움이 안돼 [이성훈신부님] 2008-11-21 장이수 4664
41200        사제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신자가 맞나? [양명석님] 2008-11-21 장이수 4472
41201          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[박영호님] 2008-11-21 장이수 3353
41202              "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" [박여향님] 2008-11-21 장이수 3912
41342 성모님께서는 어느쪽을 택하실까 [교회인준과 출판허가] |1| 2008-11-25 장이수 7691
41657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하느님과의 관계도 그렇지요.-이기정 사도요한 ... |1| 2008-12-04 노병규 7697
41973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.......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2-15 김광자 7694
42938 사진묵상 - 찍고, 찍고, 또 찍고 |2| 2009-01-14 이순의 7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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